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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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야지 (Feat. Lil Knife)
- 이든 (Lee Deun)
- 자야지
째각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난 여전히 머물러있네
나뭇가지마다 달이 걸리는데
멍하니 아무것도 않고
밤을 새워 끝내
드라마나 영화를 봐도
아무런 감동이 없어
첫사랑을 떠올려도 별 감흥이 없어
가사 몇 줄 끄적여도
다 똑같아 의미 없어
인생이랑 술잔은 이미 다 비웠어
사람들이 슬럼프를 잠이라고 해서
자는데 자지 않고
며칠째 난 깨어있어
그럴수록 난 더 깊이 자나 봐
영감이란 알람도 못 듣고
꿈도 꾸지 않아 난
매번 작업 때마다 내가 날 도색해
가짜가 된 난 뭘 하든지 다 어색해
그냥 잘래 잠은 돈이 될 꺼야
대략 410만원
그리고 난 꿈도 꿀 꺼야
자야지 이제 좀 자야지 눈 감고
양을 세 그렇게 또 밤을 새
내일 아침쯤에나 잠에 들겠지만
wait another day for me
another feel another meet
another me in another day
another feel another meet
another me in another day
난 거짓말을 해 uh
자러 가야 해 사실은
작업이 밀려서
i cant be wit you ma baby
I got a phone call
근데 받을 수가 없어 난
수 많은 고민 뒤에 받고 졸린척해
sorry sorry sorry sorry 'bout that
Cuzi started
started started from thd bottom
내가 이기 적이 여서 정말 미안해
근데 중도 포기 따윈
no no 절대 안 해
아직 맘에 안 들어 피아놀 치면서
남겨진 멜로디를 딜리트로 지웠어
처음 만들 때는 skrrskrr
이젠 so so
지금까지 만든 거를 듣고 팬을 던져
다시 팬을 손에 들어 드럼에 맞춰서
가사를 쓰다 보니 벌써 해가 밝았어
반대로 백지는
더 이상 하얗지 않아서
Culten 을 치고 이불을 덮고
자야지 이제 좀 자야지 눈 감고
양을 세 그렇게 또 밤을 새
내일 아침쯤에나 잠에 들겠지만
wait another day for me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좀 자야지
자야지 좀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라는 말만 몇 번
한지 모르겠어 뒤척이다가 또
새벽도 노래처럼 끝에 다 달았어
이제 밝은 해가 뜰 일만 남았어
자야지 자야지 라는 말만 몇 번
한지 모르겠어 내 이름의 뜻을 한번
더 깊게 되내이고
아빠가 바랬던 대로
언젠가 저 해처럼
빛나게 될 나를 위해
Good night and Shine like the name
자야지 이제 좀 자야지 눈 감고
양을 세 그렇게 또 밤을 새
내일 아침쯤에나 잠에 들겠지만
wait another day for me
another feel another meet
another me in another day
another feel another meet
another me in another day
난 여전히 머물러있네
나뭇가지마다 달이 걸리는데
멍하니 아무것도 않고
밤을 새워 끝내
드라마나 영화를 봐도
아무런 감동이 없어
첫사랑을 떠올려도 별 감흥이 없어
가사 몇 줄 끄적여도
다 똑같아 의미 없어
인생이랑 술잔은 이미 다 비웠어
사람들이 슬럼프를 잠이라고 해서
자는데 자지 않고
며칠째 난 깨어있어
그럴수록 난 더 깊이 자나 봐
영감이란 알람도 못 듣고
꿈도 꾸지 않아 난
매번 작업 때마다 내가 날 도색해
가짜가 된 난 뭘 하든지 다 어색해
그냥 잘래 잠은 돈이 될 꺼야
대략 410만원
그리고 난 꿈도 꿀 꺼야
자야지 이제 좀 자야지 눈 감고
양을 세 그렇게 또 밤을 새
내일 아침쯤에나 잠에 들겠지만
wait another day for me
another feel another meet
another me in another day
another feel another meet
another me in another day
난 거짓말을 해 uh
자러 가야 해 사실은
작업이 밀려서
i cant be wit you ma baby
I got a phone call
근데 받을 수가 없어 난
수 많은 고민 뒤에 받고 졸린척해
sorry sorry sorry sorry 'bout that
Cuzi started
started started from thd bottom
내가 이기 적이 여서 정말 미안해
근데 중도 포기 따윈
no no 절대 안 해
아직 맘에 안 들어 피아놀 치면서
남겨진 멜로디를 딜리트로 지웠어
처음 만들 때는 skrrskrr
이젠 so so
지금까지 만든 거를 듣고 팬을 던져
다시 팬을 손에 들어 드럼에 맞춰서
가사를 쓰다 보니 벌써 해가 밝았어
반대로 백지는
더 이상 하얗지 않아서
Culten 을 치고 이불을 덮고
자야지 이제 좀 자야지 눈 감고
양을 세 그렇게 또 밤을 새
내일 아침쯤에나 잠에 들겠지만
wait another day for me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좀 자야지
자야지 좀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라는 말만 몇 번
한지 모르겠어 뒤척이다가 또
새벽도 노래처럼 끝에 다 달았어
이제 밝은 해가 뜰 일만 남았어
자야지 자야지 라는 말만 몇 번
한지 모르겠어 내 이름의 뜻을 한번
더 깊게 되내이고
아빠가 바랬던 대로
언젠가 저 해처럼
빛나게 될 나를 위해
Good night and Shine like the name
자야지 이제 좀 자야지 눈 감고
양을 세 그렇게 또 밤을 새
내일 아침쯤에나 잠에 들겠지만
wait another day for me
another feel another meet
another me in another day
another feel another meet
another me in another day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