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海辺の町へ / Umibeno Machie (해변 마을에)
never young beach
A GOO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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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車にゆられガタンゴトンと ひと気のない車内
덴샤니 유라레 가탄고톤토 히토케노 나이 샤나이
전철에 흔들려 덜컹덜컹하며 인기척 없는 전철 안

窓から光が入りこんで 目を細めている
마도카라 히카리가 하이리콘데 메오 호소메테 이루
창문으로 빛이 들어와 눈을 가늘게 뜨고 있어

停車する度に春の風が 頬を触るのさ
테-샤스루 타비니 하루노 카제가 호호오 사와루노사
정차할 때마다 봄바람이 뺨을 스치는 거야

気持ちよくなっていつの間にか
키모치 요쿠 낫테 이츠노마니카
기분이 좋아져서 어느 샌가

眠りについていた
네무리니 츠이테 이타
잠이 들어있었어

寝ぼけ眼こすって 外を見てみたならば
네보케마나코 코슷테 소토오 미테 미타나라바
참이 덜 깬 눈을 비비며 밖을 바라 봤더니

水面が輝いてさ 素敵な海が見えた
미나모가 카가야이테사 스테키나 우미가 미에타
수면이 반짝이고 말야, 멋진 바다가 보였어

古ぼけた御成通りを行く
후루보케타 오나리도-리오 유쿠
낡아서 바랜 오나리도리를 가

アイスクリーム食べながら
아이스쿠리-무 타베나가라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鉄道草が揺れている 路面電車が走る
테츠도-구사가 유레테 이루 로멘덴샤가 하시루
망초가 흔들리고 있어 노면전차가 달려

トンネルを抜けたなら 見たことない景色が
톤네루오 누케타나라 미타 코토 나이 케시키가
터널을 빠져나오면 본 적 없는 경치가

どこまでも広がって 風に吹かれてたのさ
도코마데모 히로갓테 카제니 후카레테타노사
어디까지나 펼쳐지고 바람에 날렸던 거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