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오랜만에 만나니 좋더군
시시콜콜한 얘기도 하면서
언제 또 볼지 모르지만
그런 것은 묻지 않았지
이렇게라도 만나니 좋더군
지나간 얘기들도 하면서
끝날 것 같지 않던 일도
어떻게든 끝나 있었지
캔맥주가 놓여 있는
파라솔 위로
식은 바람이 불고
오늘따라 이 도시도
문을 닫은 듯
한적해 보이네
오랜만에 만나니 좋더군
피곤했던 일들도 지나고
언제 또 볼지 모르지만
그런 것은 묻지 않았지
캔맥주가 놓여 있는
파라솔 위로
식은 바람이 불고
오늘따라 이 도시도
문을 닫은 듯
한적해 보이네
오랜만에 만나니 좋더군
시시콜콜한 얘기도 하면서
언제 또 볼지 모르지만
그런 것은 묻지 않았지
시시콜콜한 얘기도 하면서
언제 또 볼지 모르지만
그런 것은 묻지 않았지
이렇게라도 만나니 좋더군
지나간 얘기들도 하면서
끝날 것 같지 않던 일도
어떻게든 끝나 있었지
캔맥주가 놓여 있는
파라솔 위로
식은 바람이 불고
오늘따라 이 도시도
문을 닫은 듯
한적해 보이네
오랜만에 만나니 좋더군
피곤했던 일들도 지나고
언제 또 볼지 모르지만
그런 것은 묻지 않았지
캔맥주가 놓여 있는
파라솔 위로
식은 바람이 불고
오늘따라 이 도시도
문을 닫은 듯
한적해 보이네
오랜만에 만나니 좋더군
시시콜콜한 얘기도 하면서
언제 또 볼지 모르지만
그런 것은 묻지 않았지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