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더럽혀진 눈
- 엉클밥 (UNCLE BOB)
- 허수아비들의 겨울잡담
술에 취한 내가 던진 기타는
땅바닥에서 울고 있었지
화가 난 내가 밟은 탬버린
아마 다신 춤을 추지 않을 거야
하얀 눈이 내려 모든 걸 덮었지만
그날 이후 난 더러운 새끼
미쳤던 내가 삭힌 말들은
시들어가는 내 마음 속에
눈먼 내가 쏘은 화살은
아직도 너의 가슴에 꽂혀있네
이제 눈이 녹아 모든 게 보이지만
그날처럼 난 더러운 새끼
그날처럼 난 더러운 새끼
그날처럼 난 더러운 새끼
그날처럼 난 더러운 새끼
그날처럼 난 더러운 새끼
땅바닥에서 울고 있었지
화가 난 내가 밟은 탬버린
아마 다신 춤을 추지 않을 거야
하얀 눈이 내려 모든 걸 덮었지만
그날 이후 난 더러운 새끼
미쳤던 내가 삭힌 말들은
시들어가는 내 마음 속에
눈먼 내가 쏘은 화살은
아직도 너의 가슴에 꽂혀있네
이제 눈이 녹아 모든 게 보이지만
그날처럼 난 더러운 새끼
그날처럼 난 더러운 새끼
그날처럼 난 더러운 새끼
그날처럼 난 더러운 새끼
그날처럼 난 더러운 새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