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지친 몸을 겨우 끌고
집으로 가는 길에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모습
순간 세상이 밝아져
어느 센가 나의
삶의 의미가 되어준 그대
힘이 들 때 너의 용기 되어준 그대
너무 고마워
그대 웃음 그대의 눈물조차도
정말 소중한 나의 세상
그대와 나 우리라는 너무나
정말 소중한 그러한 말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고
이 풍경들이 모두 변하고
우리의 모습들도 하나 둘
세월과 함께 변해 갈 때에
곁에서 나 바라보는 그대
웃는 얼굴로 바라 보면서
행복함과 그리고 슬픔이
여러번 반복되는 동안에
이 잡은 손 절대 놓지 않고
이 어려운 길 같이 가면서
이 몸은 약해진다 하여도
마음만은 더 강해지면서
이렇게 나 그대와 언제나
아름답게 이 세상 살면서
머리가 다 하얗게 되도록
같이 늙어가고 싶다
집으로 가는 길에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모습
순간 세상이 밝아져
어느 센가 나의
삶의 의미가 되어준 그대
힘이 들 때 너의 용기 되어준 그대
너무 고마워
그대 웃음 그대의 눈물조차도
정말 소중한 나의 세상
그대와 나 우리라는 너무나
정말 소중한 그러한 말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고
이 풍경들이 모두 변하고
우리의 모습들도 하나 둘
세월과 함께 변해 갈 때에
곁에서 나 바라보는 그대
웃는 얼굴로 바라 보면서
행복함과 그리고 슬픔이
여러번 반복되는 동안에
이 잡은 손 절대 놓지 않고
이 어려운 길 같이 가면서
이 몸은 약해진다 하여도
마음만은 더 강해지면서
이렇게 나 그대와 언제나
아름답게 이 세상 살면서
머리가 다 하얗게 되도록
같이 늙어가고 싶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