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아버지의 훈장 2
윤태경
잡아주세요 / 불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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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세월 세상 풍파
온몸으로 부딪치면서
살아야지 다짐하며
눈물로 지나온 세월
돌아보니 남은 것은
지쳐버린 초라한 이 몸
나 하나야 어찌되어도
너희들은 행복하여라
때론 나도 너무 지쳐
주저앉고 싶었다마는
어린 자식 생각하면
괴로워도 달려야 했다
골목어귀 포장마차
소주 한 잔 벗을 삼아서
내일은 더 좋아지겠지
내 마음을 달래어본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흐르듯이 살아야한다
초라해도 후회는 없다
아버지라는 이름 때문에
아버지라는 훈장 때문에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