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애월낙조
이미성
이종록 가곡 Vol.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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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애월의 바다는 누구를 애타게 부르짖나 가버린 날들이 왜
이리 저녁 노을빛으로 타 올라 그 사람을 잊지 못하게 하나 오래 같이 있어도 너무 아쉬워
우리 사랑 속에 이 바다를 담아두게 했나 물새처럼 울고 싶었던 세월 속에 노을 진
그 사랑 혼자서 달래길 없어 찾아 온 애월 바다는 누구를 애타게 부르짖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