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어디까지 왔을까 지금 걷는 길은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는 그저 걸어가네
부끄럽고 답답했었지
모든 것이 미안했었지
지워내고 싶던 순간들은
잊혀지진 않지만
저 하늘처럼 맑은 하늘에게
모두 다 맡길 거야
뿌리치고 싶은 기억들은
어찌 할 순 없지만
내가 걷는 이 길 위에
흩어놓진 않을 거야
찢어질 듯 힘들었었지
너무 아파 울고 있었지
지워내고 싶던 순간들은
머물러 있어도
저 하늘처럼 맑은 하늘에게
모두 다 맡길 거야
잊어내고 싶은 기억들은
남아 있는다 해도
내가 걷는 이 길 위에
흩어놓진 않을 거야
흩어놓진 않을 거야
흩어놓진 않을 거야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는 그저 걸어가네
부끄럽고 답답했었지
모든 것이 미안했었지
지워내고 싶던 순간들은
잊혀지진 않지만
저 하늘처럼 맑은 하늘에게
모두 다 맡길 거야
뿌리치고 싶은 기억들은
어찌 할 순 없지만
내가 걷는 이 길 위에
흩어놓진 않을 거야
찢어질 듯 힘들었었지
너무 아파 울고 있었지
지워내고 싶던 순간들은
머물러 있어도
저 하늘처럼 맑은 하늘에게
모두 다 맡길 거야
잊어내고 싶은 기억들은
남아 있는다 해도
내가 걷는 이 길 위에
흩어놓진 않을 거야
흩어놓진 않을 거야
흩어놓진 않을 거야
park-ssa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