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greengreengreen
서사무엘 (Samuel Seo)
SUM [숨∞] 여덟 번째 그린플러그드 공식 옴니버스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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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지 어릴 때
나를 둘러싼 곳은 매일
붉고 푸른 꽃잎 들의
향연이었어 매일 매일
매일 매일
watching the flowers
scattering on the ground
꽃 구경 가는 게 소원이었던
I was a child so dad picked me up
in mama’s chari I felt like
세상이 내 것만 같던 그때
마주친 풍경
하얀 벚꽃 잎들 사이의 외길
그 길 따라서 Riding
그때 그 때 간 sight seeing
어느 때 보다 소박했던 그 순간
그때 나의 기억의 시작이었던
색이 아마
green green green it was
such a beautiful day
such a beautiful day
it was
green green green it was
such a beautiful day
such a beautiful day
it was
green
green green green
green
green green green
내가 무지 어릴 때
4명의 가족 작은 집에서
해바라기를 키울 때
I couldn’t wait to taste it
매일 매일
자를 대보며 어제 보다
얼마큼 컸는지에
대해서 I was telling my mama
she was like wait till
네 키 만큼 다 크기
전엔 don’t bother all right
and I said
yes mom I got that
그때 그 순간을 기억해 그 떨림
마냥 어렸던 나에게 있어
소중한 선물
언젠가 나 또한 나를 닮은 애와 꼭
둘이 심고 싶어
초록빛의 싱그런 한 그루
green green green it was
such a beautiful day
such a beautiful day
it was
green green green it was
such a beautiful day
such a beautiful day
it was
green
green green green
green
green green green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