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착한 아이 증후군 (Prod. 임재형)
- 방재민
- 고등래퍼2 Semi Final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다 바른 사람 되라고 말하잖아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다 착한 사람 원하고 바라잖아
말마따나 늘 말 맞잖아
내 발목 잡아 두 개 가난 사랑
말마따나 다 말 맞잖아
내 발목 잘라 남은 건 가족 하나
내 자신을 숨기고 또 지워
미움 받을 만한 용기가 없으니
내 자신을 등지고 또 밀어
비난 받을 만한 용기가 없으니
미치도록 지겨운 말 늘 들어
이 댁의 아들 딸 들은 말 참 잘 들어
그 말들이 도대체 날 언제부터
조여왔는지 모르겠지만 벌써 목을 조여
짖지 못하는 개가 된 기분
잊지 못해 늘 매달린 기분
화조차도 못 내 불만 역시도 못 내
자신감 자존감 대변해 준 게 음악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다 발 맞춰가는데 난 혼자 남아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내 남은 사람 사라져 가는 상황
말마따나 말마따나
다 말 맞잖아 말 맞잖아
점점 늘어가는 나이에 맞춰
내 수식어도 늘어 난 누군가의 아들
혹은 누군가의 무엇이 될까
난 누군가의 악인이자 누군가의 은인
또 누군가의 친구이자 누군가의 적
그 누군가인 그게 뭐가 중요한지
Be careful who is the villain
누가 될까 umm
I think about it 생각 또 고민 고민
또 think about Umm
생각이 꼬리 물고 늘어져
여전히 뭐 답을 찾을 비결이
전혀 다 보이지 않어
더 낮게 울어 눈에 뛰 뛰지 않게
내 시간이 흘러 무대 빛 빛나게 할게
발걸음을 떼 내 발의 밑엔
똑 바른 길에 내 애들 있기에
꽤 부러웠겠네
nobody same 입장이 다르지 wait
착한 척 가식 부려 댄다고 말해
또 잠깐 좋아 해도 뭐 물 타고 헤엄쳐
가네 뭔 말이 또 필요혀
내 존심에 이어서 이젠 날 죽였어
이젠 날 죽였어 이젠 날 죽였어
이젠 날 죽였어 어제 난 죽었어
꺾인 의지가 벗겨 놓아
날 어디 까지 난 버텨 가는가
걱정 하지마 거짓말이 날 속였다고
문이 닫혀가는 건 아냐 또 그런식으로
포기하지 마 먼지 같은 말
거지 같이 모아 티끝 모아 산 만들어서
다 쓸어담아 갈 거야
I know what should do do do
부끄러 말어
I know what should do do do
맘대로 하러
I know what should do do do do do do
I know what should do do do do do do
I know what should i do
맘대로 대로
I know what should i do
맘대로 대로
I know what should i do
맘대로 대로
I know what should i do
맘대로 대로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I know what should do do do
맘대로 하러
I know what should do do do
맘대로 하러
I know what should do do do
맘대로 하러
발목 잘라 남아 내 자신 하나
다 바른 사람 되라고 말하잖아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다 착한 사람 원하고 바라잖아
말마따나 늘 말 맞잖아
내 발목 잡아 두 개 가난 사랑
말마따나 다 말 맞잖아
내 발목 잘라 남은 건 가족 하나
내 자신을 숨기고 또 지워
미움 받을 만한 용기가 없으니
내 자신을 등지고 또 밀어
비난 받을 만한 용기가 없으니
미치도록 지겨운 말 늘 들어
이 댁의 아들 딸 들은 말 참 잘 들어
그 말들이 도대체 날 언제부터
조여왔는지 모르겠지만 벌써 목을 조여
짖지 못하는 개가 된 기분
잊지 못해 늘 매달린 기분
화조차도 못 내 불만 역시도 못 내
자신감 자존감 대변해 준 게 음악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다 발 맞춰가는데 난 혼자 남아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내 남은 사람 사라져 가는 상황
말마따나 말마따나
다 말 맞잖아 말 맞잖아
점점 늘어가는 나이에 맞춰
내 수식어도 늘어 난 누군가의 아들
혹은 누군가의 무엇이 될까
난 누군가의 악인이자 누군가의 은인
또 누군가의 친구이자 누군가의 적
그 누군가인 그게 뭐가 중요한지
Be careful who is the villain
누가 될까 umm
I think about it 생각 또 고민 고민
또 think about Umm
생각이 꼬리 물고 늘어져
여전히 뭐 답을 찾을 비결이
전혀 다 보이지 않어
더 낮게 울어 눈에 뛰 뛰지 않게
내 시간이 흘러 무대 빛 빛나게 할게
발걸음을 떼 내 발의 밑엔
똑 바른 길에 내 애들 있기에
꽤 부러웠겠네
nobody same 입장이 다르지 wait
착한 척 가식 부려 댄다고 말해
또 잠깐 좋아 해도 뭐 물 타고 헤엄쳐
가네 뭔 말이 또 필요혀
내 존심에 이어서 이젠 날 죽였어
이젠 날 죽였어 이젠 날 죽였어
이젠 날 죽였어 어제 난 죽었어
꺾인 의지가 벗겨 놓아
날 어디 까지 난 버텨 가는가
걱정 하지마 거짓말이 날 속였다고
문이 닫혀가는 건 아냐 또 그런식으로
포기하지 마 먼지 같은 말
거지 같이 모아 티끝 모아 산 만들어서
다 쓸어담아 갈 거야
I know what should do do do
부끄러 말어
I know what should do do do
맘대로 하러
I know what should do do do do do do
I know what should do do do do do do
I know what should i do
맘대로 대로
I know what should i do
맘대로 대로
I know what should i do
맘대로 대로
I know what should i do
맘대로 대로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말마따나 사람들 말 맞잖아
I know what should do do do
맘대로 하러
I know what should do do do
맘대로 하러
I know what should do do do
맘대로 하러
발목 잘라 남아 내 자신 하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