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그대는 날 떠날 수는 없다고
그대는 날 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
누구도 날 대신 할 수 없다고
나만큼 널 잘 아는 사람 없다고
생각했어
한참을 느껴보지 못한
벅찬 공기가 흘러 들어
나를 가두던 너라는 벽
이젠 꿈꾸던 대로 살 거야
시간은 날 무뎌지게 만들었고
간절한 내 꿈을
잃어버렸어 바보처럼
한참을 느껴보지 못한
벅찬 공기가 흘러 들어
나를 가두던 너라는 벽
이젠 꿈꾸던 대로
한참을 느껴보지 못한
벅찬 공기가 흘러 들어
나를 가두던 너라는 벽
이젠 꿈꾸던 대로 살 거야
그대는 날 떠날 수는 없다고
그대는 날 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
누구도 날 대신 할 수 없다고
나만큼 널 잘 아는 사람 없다고
생각했어
생각했어
바보처럼
그대는 날 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
누구도 날 대신 할 수 없다고
나만큼 널 잘 아는 사람 없다고
생각했어
한참을 느껴보지 못한
벅찬 공기가 흘러 들어
나를 가두던 너라는 벽
이젠 꿈꾸던 대로 살 거야
시간은 날 무뎌지게 만들었고
간절한 내 꿈을
잃어버렸어 바보처럼
한참을 느껴보지 못한
벅찬 공기가 흘러 들어
나를 가두던 너라는 벽
이젠 꿈꾸던 대로
한참을 느껴보지 못한
벅찬 공기가 흘러 들어
나를 가두던 너라는 벽
이젠 꿈꾸던 대로 살 거야
그대는 날 떠날 수는 없다고
그대는 날 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
누구도 날 대신 할 수 없다고
나만큼 널 잘 아는 사람 없다고
생각했어
생각했어
바보처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