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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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terfly
- 김마스타
- S3 (intoxication)
춤추듯 다가와 흔들던 니 날개
나의 맘속엔 꽃무늬 타투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니 마음
그 언덕을 오르며 잡았던 너의 손
나에겐 이미 차가워진 손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니 마음
내 입술을 깨물던 너의 하얀이
내 방안 가득한 검은 머리
날 온통 미치게 만들던 너의 눈빛
오늘밤 여기에 여기에
내 입술을 깨물던 너의 하얀이
내 방안 가득한 검은 머리
날 온통 미치게 만들던 너의 눈빛
오늘밤 여기에 여기에
춤추듯 다가와 흔들던 니 날개
나의 맘속엔 꽃무늬 타투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니 마음
그 언덕을 오르며 잡았던 너의 손
나에겐 이미 차가워진 손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니 마음
내 입술을 깨물던 너의 하얀이
내 방안 가득한 검은 머리
날 온통 미치게 만들던 너의 눈빛
오늘밤 여기에 여기에
춤추듯 다가와 흔들던 니 날개
나의 맘속엔 꽃무늬 타투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니 마음
그 언덕을 오르며 잡았던 너의 손
나에겐 이미 차가워진 손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니 마음
춤추듯 다가와 흔들던 니 날개
나의 맘속엔 꽃무늬 타투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니 마음
그 언덕을 오르며 잡았던 너의 손
나에겐 이미 차가워진 손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니 마음
나의 맘속엔 꽃무늬 타투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니 마음
그 언덕을 오르며 잡았던 너의 손
나에겐 이미 차가워진 손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니 마음
내 입술을 깨물던 너의 하얀이
내 방안 가득한 검은 머리
날 온통 미치게 만들던 너의 눈빛
오늘밤 여기에 여기에
내 입술을 깨물던 너의 하얀이
내 방안 가득한 검은 머리
날 온통 미치게 만들던 너의 눈빛
오늘밤 여기에 여기에
춤추듯 다가와 흔들던 니 날개
나의 맘속엔 꽃무늬 타투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니 마음
그 언덕을 오르며 잡았던 너의 손
나에겐 이미 차가워진 손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니 마음
내 입술을 깨물던 너의 하얀이
내 방안 가득한 검은 머리
날 온통 미치게 만들던 너의 눈빛
오늘밤 여기에 여기에
춤추듯 다가와 흔들던 니 날개
나의 맘속엔 꽃무늬 타투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니 마음
그 언덕을 오르며 잡았던 너의 손
나에겐 이미 차가워진 손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니 마음
춤추듯 다가와 흔들던 니 날개
나의 맘속엔 꽃무늬 타투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니 마음
그 언덕을 오르며 잡았던 너의 손
나에겐 이미 차가워진 손
24th to 2nd
닫혔다 열렸다 니 마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