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誰も知らない / Daremo Shiranai (아무도 모른다)
- Lamp
- 彼女の時計 / Kanojono Tokei (그녀의 시계)
鉛色の水のないプ?ルサイド
乾いたタオルに置き去りの白日の熱情
물이 비워진 납빛 풀 사이드
바싹 마른 타올에 남겨 두고 간 한낮의 열정
風の言? 部屋に?したまま
色褪せたパラソルと濡れた?のしずく
바람의 전언은 방 안에 남겨둔 채
빛 바랜 파라솔과 젖은 머리카락의 물방울
水?に見えるのは遠い夏の終り
街の?りが燈りだす
물가에 보이는 건 먼 여름의 끝
거리에 불빛이 켜지기 시작해
もう誰も知らない遠い昔の? 永久の彼方まで
月の晩 少し寒い 君は今頃何?に居る
이제 아무도 모르는 먼 옛날의 사랑 영원의 저 너머로
조금 싸늘한 달밤 넌 지금쯤 어디에 있니
琥珀色のビルが夜を飾る
街に訪れた秋の?配?踏にしみ?む
호박색 빌딩이 밤을 장식해
거리에 찾아온 가을 기운이 북적이며 스며들어
高原の風 君の?をゆらした
飾らない裸足の無邪?すぎた季節
높은 곳에서 불어온 바람이 너의 머리카락을 흩날리네
꾸밈없는 맨발의 천진난만한 계절
秋風の音信にセピア色のメモリ?ズ
君の香りを思い出す
가을 바람에 실려온 소식엔 세피아빛 기억
너의향기를떠올려
あの頃の二人がもう一つの時間に暮らしている?がするの
月の晩 少し寒い 秋の星は少し淋しい
그 때의 두 사람이 다시 같은 시간을 살고 있는 것만 같아
조금 싸늘한 달밤 가을 별도 조금 쓸쓸해
もう誰も知らない?人たち
이제는 아무도 모르는 연인들
乾いたタオルに置き去りの白日の熱情
물이 비워진 납빛 풀 사이드
바싹 마른 타올에 남겨 두고 간 한낮의 열정
風の言? 部屋に?したまま
色褪せたパラソルと濡れた?のしずく
바람의 전언은 방 안에 남겨둔 채
빛 바랜 파라솔과 젖은 머리카락의 물방울
水?に見えるのは遠い夏の終り
街の?りが燈りだす
물가에 보이는 건 먼 여름의 끝
거리에 불빛이 켜지기 시작해
もう誰も知らない遠い昔の? 永久の彼方まで
月の晩 少し寒い 君は今頃何?に居る
이제 아무도 모르는 먼 옛날의 사랑 영원의 저 너머로
조금 싸늘한 달밤 넌 지금쯤 어디에 있니
琥珀色のビルが夜を飾る
街に訪れた秋の?配?踏にしみ?む
호박색 빌딩이 밤을 장식해
거리에 찾아온 가을 기운이 북적이며 스며들어
高原の風 君の?をゆらした
飾らない裸足の無邪?すぎた季節
높은 곳에서 불어온 바람이 너의 머리카락을 흩날리네
꾸밈없는 맨발의 천진난만한 계절
秋風の音信にセピア色のメモリ?ズ
君の香りを思い出す
가을 바람에 실려온 소식엔 세피아빛 기억
너의향기를떠올려
あの頃の二人がもう一つの時間に暮らしている?がするの
月の晩 少し寒い 秋の星は少し淋しい
그 때의 두 사람이 다시 같은 시간을 살고 있는 것만 같아
조금 싸늘한 달밤 가을 별도 조금 쓸쓸해
もう誰も知らない?人たち
이제는 아무도 모르는 연인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