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서정가
김지협
사랑과 생명의 까치밥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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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복사꽃이 진다기로서니
빗날 같이 뚝뚝 진다기로서니
아예 눈물짓지 마라 아예 눈물짓지 마라
너와 나의 푸른 꿈도
강물로 강물로 흘러갔거니 아- 아- 아-
그지없이 강물로 흘러갔거니

흰 복사꽃이 날린다가로서니
낙엽처럼 휘날린다 하기로서니
서러 울리 없다 서러 울리 없어
너와 나는 봄도 없는 흰 복사꽃이여
빗날 같이 지다가 낙엽처럼 날려서
강물로 강물로 흘러가버리는
강물로 강물로 흘러가버리는 흘러가버리는

흰 복사꽃이 날린다기로서니
낙업 처럼 휘날린다 하기로서니
서러 울리 없다 서러 울리 없어
너와 나는 봄도 없는 흰 복사꽃이여
빗날 같이 지다가 낙엽처럼 날려서
강물로 강물로 흘러가버리는
강물로 강물로 흘러가버리는 흘러가버리는
강물로 강물로 흘러가버리는 강물로 강물로
강물로 강물로 흘러가버리는 흘러가버리는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