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작은 집 하나
송신자
사랑과 생명의 까치밥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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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모래밭에 작은 집 하나
어릴 적 내가 만든 모래성 하나
유년의 보금자리 떠내려갔네
희망도 속절없이 사라져갔소
아-아- 돌아오지 않는 강물처럼
아- 사랑도 미움도 떠내려갔소
사랑도 미움도 떠내려갔네.

유년의 보금자리 떠내려갔네
희망도 속절없이 사라져갔소
아-아- 돌아오지 않는 강물처럼
아- 사랑도 미움도 떠내려갔네
사랑도 미움도 떠내려갔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