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304 (Black Sea)
- Hammering
- 304 (Black Sea)
어둠 속 깊은 곳에 갇혀버린 그들
절망 속에 별이 되어버린 그
수많은 아이들
침몰하는 차가운 관속에 갇혀
다시 오지 못할 영혼이 되어
살려 달라는 처절한 외침에도
메 아 리 는 없어
현실이 아니라고
모든걸 부정해도
다시 반복되는 차가운 현실
절망과 괴로움에
차가운 무게만큼
깊게 가라앉은 심연의 악몽
I’m living alone again this time
I can’t see your images
in my mind
I’m living alone again
Closed my eyes
All I see is the black sea
in your eyes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그날의 그 기억을 진실마저 침몰했다
침묵은 더 이상 없다
그날의 그 치욕을 덮어둘 수는 없다
고난과 슬픔의 시작
어디부터가 잘못된 것인가
그 누구의 잘못인가
선의를 가장한 살인
돈 앞에 외면한 양심이
검은 바다에 있다
비통한 원혼 들이어
분노는 파도처럼 일어나
어둠을 걷어낸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내 모든걸 걸 수 있다
그날의 진실의 위해
I’m living alone again this time
I can’t see your images
in my mind
I’m living alone again
Closed my eyes
All I see is the black sea
in your eyes
I’m living alone again this time
I can’t see your images
in my mind
I’m living alone again
Closed my eyes
All I see is the black sea
in your eyes
All I see is the black sea
in your eyes
절망 속에 별이 되어버린 그
수많은 아이들
침몰하는 차가운 관속에 갇혀
다시 오지 못할 영혼이 되어
살려 달라는 처절한 외침에도
메 아 리 는 없어
현실이 아니라고
모든걸 부정해도
다시 반복되는 차가운 현실
절망과 괴로움에
차가운 무게만큼
깊게 가라앉은 심연의 악몽
I’m living alone again this time
I can’t see your images
in my mind
I’m living alone again
Closed my eyes
All I see is the black sea
in your eyes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그날의 그 기억을 진실마저 침몰했다
침묵은 더 이상 없다
그날의 그 치욕을 덮어둘 수는 없다
고난과 슬픔의 시작
어디부터가 잘못된 것인가
그 누구의 잘못인가
선의를 가장한 살인
돈 앞에 외면한 양심이
검은 바다에 있다
비통한 원혼 들이어
분노는 파도처럼 일어나
어둠을 걷어낸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내 모든걸 걸 수 있다
그날의 진실의 위해
I’m living alone again this time
I can’t see your images
in my mind
I’m living alone again
Closed my eyes
All I see is the black sea
in your eyes
I’m living alone again this time
I can’t see your images
in my mind
I’m living alone again
Closed my eyes
All I see is the black sea
in your eyes
All I see is the black sea
in your eyes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