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열린 문 떠 있는 별
시원한 맥주와 춤추는 겨울
얼굴에 점 얼굴에 점
꽤나 우아하게 헤엄을 쳐
장미같애 아름답지
손에 잡으려면 가시에 찔려
상처 났네 상처가 왜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온 세상 어디를 가도 있네
Join me Join me Join me
Join me Join me Join me
낮게 뜬 별이 닿기는 했는지
음 어둡기만 하군
제일 높은 곳에 있다가
떨어진 기분은 참담하고
구름이 눈 앞을 가리니
눈 앞을 가리니 눈 앞이 깜깜하고
젖은 솜같이 무거운 발걸음은 썩
나도 똑같이 두려운 감정만이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익숙한 향같이 거리에서 나더라도
알아챌 수 있지 멀리서도 나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1부터 10까지
다 맞기가 쉽지 않지
차갑던 네 손의 느낌 마치 빙하기
내리는 햇살같이 덮고 싶어
잡고 걷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눈 앞에 앉혀다 놓고서
온종일 보고 싶어
넌 너무 예뻐
내 행복은 네게서
네게서 네게서 온 거니
니가 없는 내게는
행복에 '행'자도 없나 봐
온종일 불안해해
이불 안에 네 온기가 없네
난 후회 속에 발버둥 해
걸음에 힘이 없네
Uh 걸음에 힘이 없네 Ay
말해줘 너는 어때 Ay Ay
너무 멀어져 점 같지
돌아갈 수는 없어 우리 예전같이
난 하루에도 몇 번이고
추억들을 헷갈리고
퍼즐처럼 맞춰 진짜 병신같이
입 꼬리가 올라가며 웃음 지을 때
멈췄어야 했어 그냥 고개 숙일 때
너무 차갑다며 내가 너무 차갑다며
안아달라 울며 달래달라
말해줬을 때
닫힌 문 시려운 밤
쓸쓸한 바다와 텅 빈 내 방
얼굴에 점 얼굴에 점
꽤나 우아하게 헤엄을 쳐
장미같애 아름답지
손에 잡으려면 가시에 찔려
상처 났네 상처가 왜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상처 났네 상처가 왜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상처 났네 상처가 왜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상처 났네 상처가 왜
상처 났네 상처가 왜
상처 났네 상처가 왜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이 책도 마지막 페이지가 있었구나
귀퉁이를 접어놓은
곳이 너무나 많아
이 책을 버리지는 못할 것 같아
이 책을 버리지는 못할 것 같아
이 영화도 결국은 엔딩이 오는구나
아직도 남은 팝콘이 너무나도 많아
그 장면을 잊지는 못할 것 같아
이 영화를 잊지는 못할 것 같아
젖은 솜같이 무거운 발걸음은 썩
나도 똑같이 두려운 감정만이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익숙한 향같이 거리에서 나더라도
알아챌 수 있지 멀리서도 나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젖은 솜같이 나도 똑같이
No No No No No No No No
익숙한 향같이 알아챌 수 있지
No No No No No No No No
우아하게 헤엄을 쳐
시원한 맥주와 춤추는 겨울
얼굴에 점 얼굴에 점
꽤나 우아하게 헤엄을 쳐
장미같애 아름답지
손에 잡으려면 가시에 찔려
상처 났네 상처가 왜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온 세상 어디를 가도 있네
Join me Join me Join me
Join me Join me Join me
낮게 뜬 별이 닿기는 했는지
음 어둡기만 하군
제일 높은 곳에 있다가
떨어진 기분은 참담하고
구름이 눈 앞을 가리니
눈 앞을 가리니 눈 앞이 깜깜하고
젖은 솜같이 무거운 발걸음은 썩
나도 똑같이 두려운 감정만이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익숙한 향같이 거리에서 나더라도
알아챌 수 있지 멀리서도 나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1부터 10까지
다 맞기가 쉽지 않지
차갑던 네 손의 느낌 마치 빙하기
내리는 햇살같이 덮고 싶어
잡고 걷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눈 앞에 앉혀다 놓고서
온종일 보고 싶어
넌 너무 예뻐
내 행복은 네게서
네게서 네게서 온 거니
니가 없는 내게는
행복에 '행'자도 없나 봐
온종일 불안해해
이불 안에 네 온기가 없네
난 후회 속에 발버둥 해
걸음에 힘이 없네
Uh 걸음에 힘이 없네 Ay
말해줘 너는 어때 Ay Ay
너무 멀어져 점 같지
돌아갈 수는 없어 우리 예전같이
난 하루에도 몇 번이고
추억들을 헷갈리고
퍼즐처럼 맞춰 진짜 병신같이
입 꼬리가 올라가며 웃음 지을 때
멈췄어야 했어 그냥 고개 숙일 때
너무 차갑다며 내가 너무 차갑다며
안아달라 울며 달래달라
말해줬을 때
닫힌 문 시려운 밤
쓸쓸한 바다와 텅 빈 내 방
얼굴에 점 얼굴에 점
꽤나 우아하게 헤엄을 쳐
장미같애 아름답지
손에 잡으려면 가시에 찔려
상처 났네 상처가 왜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상처 났네 상처가 왜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상처 났네 상처가 왜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상처 났네 상처가 왜
상처 났네 상처가 왜
상처 났네 상처가 왜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이 책도 마지막 페이지가 있었구나
귀퉁이를 접어놓은
곳이 너무나 많아
이 책을 버리지는 못할 것 같아
이 책을 버리지는 못할 것 같아
이 영화도 결국은 엔딩이 오는구나
아직도 남은 팝콘이 너무나도 많아
그 장면을 잊지는 못할 것 같아
이 영화를 잊지는 못할 것 같아
젖은 솜같이 무거운 발걸음은 썩
나도 똑같이 두려운 감정만이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익숙한 향같이 거리에서 나더라도
알아챌 수 있지 멀리서도 나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젖은 솜같이 나도 똑같이
No No No No No No No No
익숙한 향같이 알아챌 수 있지
No No No No No No No No
우아하게 헤엄을 쳐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