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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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 홍예진
- 제 28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그댄 이제 나를
다 잊어버렸나
잊혀졌단 외로움에
마음 한 켠 아려와
생각은 하나요
그마저도 아닌가요
서러운 마음에 집에 가던
발걸음을 돌려
걷다 걷다 보면 익숙한 동네
걸어온 발자국 위에 또 발자국
참다 참다 흘려버린 눈물을
그대가 보아주었으면 좋겠네
걷다 걷다 보면 익숙한 동네
걸어온 발자국 위에 또 발자국
참다 참다 흘려버린 눈물을
그대가 보아주었으면 좋겠네
그대를 얼마나
내가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알았음 좋겠네
다 잊어버렸나
잊혀졌단 외로움에
마음 한 켠 아려와
생각은 하나요
그마저도 아닌가요
서러운 마음에 집에 가던
발걸음을 돌려
걷다 걷다 보면 익숙한 동네
걸어온 발자국 위에 또 발자국
참다 참다 흘려버린 눈물을
그대가 보아주었으면 좋겠네
걷다 걷다 보면 익숙한 동네
걸어온 발자국 위에 또 발자국
참다 참다 흘려버린 눈물을
그대가 보아주었으면 좋겠네
그대를 얼마나
내가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알았음 좋겠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