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잘자
한나비
제 28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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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싫다 이런 밤 지쳐 잠드는
밤이 새어서 그다음 새벽도
너무 벅찬 밤
참 기대했는데 그때의 나를
이제 저 멀리 아득해 져버린
나를 부른다
너는 어디에 서 있니 꿈
속에서야 너를 만날까
그리던 너를
그래 지쳐 잠든 이 밤 속
저기 어렴풋 네가
달려와 힘껏 안아주는 너
포근한 밤
널 사랑해 my little star
어두움 속에 빛을 잃어도
그대로 여기서
항상 비춰줄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