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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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ATION (Feat. 오규석)
- phenochoi
- SUMMER RELOADED
떠나고파 반복되는 무더위와
지루함 속에서 빨리 yuh
경쟁이 돼버린 페북 얘네
휴양지는 뻔해 괌이나 발리 yuh
그럼 난 어디로 모르겠어
모두 떠난
한산한 도시가 딱이지 yuh
난 비행기 안 타 you know
내가 사는 곳 부산이지
어지러 어지러
귀찮은 여행 계획표는 저리 치워줘
난 원해 돈 없이도
맘만 먹음 떠날 수 있는 곳
여긴 어디냐고
인마 여름의 상징 부산 아니냐고
간단히 짐 챙겨 인마
기차도 아닌 지하철이라
좀 김새고 모양 빠져도 괜찮아 인마
저 서울 촌놈들
유스호스텔 바가지 먹을 때
우린 해운대 썰파도 괜찮지 않을까
고민하면 돼 아님
밤엔 광안리로 넘어가
뜨거운 태양 아래 아닌 파라솔 아래
국산 맥주를 부딪혀
연례행사처럼 내년에는
노점 장사를 해보자고 다짐하네 또
약간 의아하겠지 부산을 왜
모두 떠난 도시라고 했는지
여긴 익숙함에 속아
광안대교 view를
팽개치고 동남아로 떠났지
옆 파라솔의 말끝은
매번 올라가
아마 서울 사람이지 yeah
사실 해운대보단 송도가 좋아
인천이 생각난 넌 부알못이지
we don't hesitate 떠날래
시간 안 내 우린 걍 땡길 때
계획만큼 웃긴 것도 없지
yeah we're just rollin'
just rollin' to the side of this city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to the side of this city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we just rollin'
굳이 어디 멀리 갈 필요 없이
yeah we just rollin'
just rollin' to the side of this city
ey vacay-ay
일상을 버틴 내게 주는 payday
ey yuh 넌 어디에
멀리 안 가 내가 자란 여기에
ey yuh vacay-ay
일상을 버틴 내게 주는 payday
ey yuh 넌 어디에
멀리 안 가 내가 자란 여기에
금빛 파도 so wavy
위로 띄워보내 my daily
부는 바람 사이로는 왜인지
내 마음을 편하게 하는 노랫소리
oh oh oh
익숙해 편안한 곳에서
익숙한 말투로 말을 건네고
늘 보던 얼굴들 곁에서
yeah we're chillin' we're chillin'
in the side of our city
we don't hesitate 떠날래
시간 안 내 우린 걍 땡길 때
계획만큼 웃긴 것도 없지
yeah we're just rollin'
just rollin' to the side of this city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to the side of this city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we just rollin'
굳이 어디 멀리 갈 필요 없이
yeah we just rollin'
just rollin' to the side of this city
ey vacay-ay
일상을 버틴 내게 주는 payday
ey yuh 넌 어디에
멀리 안 가 내가 자란 여기에
ey yuh vacay-ay
일상을 버틴 내게 주는 payday
ey yuh 넌 어디에
멀리 안 가 내가 자란 여기에
지루함 속에서 빨리 yuh
경쟁이 돼버린 페북 얘네
휴양지는 뻔해 괌이나 발리 yuh
그럼 난 어디로 모르겠어
모두 떠난
한산한 도시가 딱이지 yuh
난 비행기 안 타 you know
내가 사는 곳 부산이지
어지러 어지러
귀찮은 여행 계획표는 저리 치워줘
난 원해 돈 없이도
맘만 먹음 떠날 수 있는 곳
여긴 어디냐고
인마 여름의 상징 부산 아니냐고
간단히 짐 챙겨 인마
기차도 아닌 지하철이라
좀 김새고 모양 빠져도 괜찮아 인마
저 서울 촌놈들
유스호스텔 바가지 먹을 때
우린 해운대 썰파도 괜찮지 않을까
고민하면 돼 아님
밤엔 광안리로 넘어가
뜨거운 태양 아래 아닌 파라솔 아래
국산 맥주를 부딪혀
연례행사처럼 내년에는
노점 장사를 해보자고 다짐하네 또
약간 의아하겠지 부산을 왜
모두 떠난 도시라고 했는지
여긴 익숙함에 속아
광안대교 view를
팽개치고 동남아로 떠났지
옆 파라솔의 말끝은
매번 올라가
아마 서울 사람이지 yeah
사실 해운대보단 송도가 좋아
인천이 생각난 넌 부알못이지
we don't hesitate 떠날래
시간 안 내 우린 걍 땡길 때
계획만큼 웃긴 것도 없지
yeah we're just rollin'
just rollin' to the side of this city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to the side of this city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we just rollin'
굳이 어디 멀리 갈 필요 없이
yeah we just rollin'
just rollin' to the side of this city
ey vacay-ay
일상을 버틴 내게 주는 payday
ey yuh 넌 어디에
멀리 안 가 내가 자란 여기에
ey yuh vacay-ay
일상을 버틴 내게 주는 payday
ey yuh 넌 어디에
멀리 안 가 내가 자란 여기에
금빛 파도 so wavy
위로 띄워보내 my daily
부는 바람 사이로는 왜인지
내 마음을 편하게 하는 노랫소리
oh oh oh
익숙해 편안한 곳에서
익숙한 말투로 말을 건네고
늘 보던 얼굴들 곁에서
yeah we're chillin' we're chillin'
in the side of our city
we don't hesitate 떠날래
시간 안 내 우린 걍 땡길 때
계획만큼 웃긴 것도 없지
yeah we're just rollin'
just rollin' to the side of this city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to the side of this city
rollin' rollin' rollin'
rollin' rollin'
we just rollin'
굳이 어디 멀리 갈 필요 없이
yeah we just rollin'
just rollin' to the side of this city
ey vacay-ay
일상을 버틴 내게 주는 payday
ey yuh 넌 어디에
멀리 안 가 내가 자란 여기에
ey yuh vacay-ay
일상을 버틴 내게 주는 payday
ey yuh 넌 어디에
멀리 안 가 내가 자란 여기에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