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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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길을 가면 돼 (Prod. by Super Villain)
- 냄시,Mulah
-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넌 걸어 가면 돼
뭐라 지껄이건 너의 길을 걸어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넌 걸어 가면 돼
뭐라 지껄이건 너의 길을 걸어 가면 돼
누가 뭐라 건간에 걸어 나의 길로
목표가 분명해 포긴 아직 일러
악마의 손짓이 날 부른데도
신경 쓸 시간 없어
그저 너의 길을 걸어 가면 돼
인생이란 레이스
내 바퀴들은 삐걱거려 돼
멈춤 없는 게임 패배자라
해도 상관없어
내가 정한길을 걸어가면 돼
누가 뭐라 해 병신 같은 짓
병신 같은 새끼 날 모욕해도 돼
좆같은 말들은 씹어 삼키고
내가 갈 곳이 지옥이라 해도
내가 원한 거야
F*ckin I Don't Care
미친놈이라 해도 빠 꾸없어
내가 원했던걸 계속하려 해
100에 20 곰팡이 찬 방에서
내 꿈을 빚진 현실을
내 손으로 다 청산하려 해
청산가리 같은 희망이란 독 하나
삼키고 정상에 걸어가려 해
지금의 난 어딜 가든 Hell
생각 밖의 것들에게
놀아날 순 없으니
칼을 뽑아 날카로운 날을 세워
그 칼에 끝에 나의 뜻을 바로 새겨
나를 믿을 건 남이 아닌 내 태도
삐걱 될 거라면 자물쇠를 채워
정신 나간 소리들에 휘둘릴 필요 없어
나를 믿고 내 안의 나를 일깨워
현실에 안주한 겁쟁이들의 꾀로
나를 잠재울 순 없어
내가 믿는 대로 걸어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넌 걸어 가면 돼
뭐라 지껄이건 너의 길을 걸어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넌 걸어 가면 돼
뭐라 지껄이건 너의 길을 걸어 가면 돼
올곧게 걸으면 돼
내가 걷는 길을 믿고 걸으면 돼
신념이란 이름 아래
지친 나를 일으켜 세우고
뛰어 먼지 덮여 신을 향해
탓해도 돼 빈약한 현실
뒤 바꾸는 정신
기약을 발판 삼아 위대한
꿈을 꾸는 뜀짓
내 심박동에 맞춰
긴 잠에 빠져 영겁을
세며 뱃가죽 잡아도 돼
Mof*ck 어금니 꽉 깨물어 ha
지독해 세상은 원래
타 들어간 재 같애
메마른 대지 위 낭독해
피 토해 외쳐도 변하지 않는 게
인간이라 선악과라도 뜯어내
진하고도 독한 혼
고독해도 펼쳐 돛
내 신념은 광신도
외골수 이 단어도
원효대사 해골물처럼
그저 들이켜 자 봐봐
그 누가 내 삶을 패배라 논해
난 외면 뒤 에베레스트로
걸어 가 Bro 정점 그 순간
그 빌어먹을 한방을 위해
오늘도 신념이란 처방전을 떼
난 100을 위한 셈 한계치너머
나를 찾아 들어올려
펜 Rap Game
더 이상 가벼운 놀이가
아냐 검붉은
펜대로 깊게 세긴 나의 심장
혼과 귀 혀와 입
난 총칼 메고 비탈길을
오르는 몇 없는 이 시대의 Epic
추하고 비굴한 오물 씹어낸 어금니
내 피와 살을 떼어
양분으로 사는 Artist
혼과 귀 혀와 입
난 총칼 메고 비탈길을
오르는 몇 없는 이 시대의 Epic
추하고 비굴한 오물
씹어낸 어금니
내 피와 살을 떼어
양분으로 사는 Artist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넌 걸어 가면 돼
뭐라 지껄이건 너의 길을 걸어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넌 걸어 가면 돼
뭐라 지껄이건 너의 길을 걸어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넌 걸어 가면 돼
뭐라 지껄이건 너의 길을 걸어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넌 걸어 가면 돼
뭐라 지껄이건 너의 길을 걸어 가면 돼
누가 뭐라 건간에 걸어 나의 길로
목표가 분명해 포긴 아직 일러
악마의 손짓이 날 부른데도
신경 쓸 시간 없어
그저 너의 길을 걸어 가면 돼
인생이란 레이스
내 바퀴들은 삐걱거려 돼
멈춤 없는 게임 패배자라
해도 상관없어
내가 정한길을 걸어가면 돼
누가 뭐라 해 병신 같은 짓
병신 같은 새끼 날 모욕해도 돼
좆같은 말들은 씹어 삼키고
내가 갈 곳이 지옥이라 해도
내가 원한 거야
F*ckin I Don't Care
미친놈이라 해도 빠 꾸없어
내가 원했던걸 계속하려 해
100에 20 곰팡이 찬 방에서
내 꿈을 빚진 현실을
내 손으로 다 청산하려 해
청산가리 같은 희망이란 독 하나
삼키고 정상에 걸어가려 해
지금의 난 어딜 가든 Hell
생각 밖의 것들에게
놀아날 순 없으니
칼을 뽑아 날카로운 날을 세워
그 칼에 끝에 나의 뜻을 바로 새겨
나를 믿을 건 남이 아닌 내 태도
삐걱 될 거라면 자물쇠를 채워
정신 나간 소리들에 휘둘릴 필요 없어
나를 믿고 내 안의 나를 일깨워
현실에 안주한 겁쟁이들의 꾀로
나를 잠재울 순 없어
내가 믿는 대로 걸어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넌 걸어 가면 돼
뭐라 지껄이건 너의 길을 걸어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넌 걸어 가면 돼
뭐라 지껄이건 너의 길을 걸어 가면 돼
올곧게 걸으면 돼
내가 걷는 길을 믿고 걸으면 돼
신념이란 이름 아래
지친 나를 일으켜 세우고
뛰어 먼지 덮여 신을 향해
탓해도 돼 빈약한 현실
뒤 바꾸는 정신
기약을 발판 삼아 위대한
꿈을 꾸는 뜀짓
내 심박동에 맞춰
긴 잠에 빠져 영겁을
세며 뱃가죽 잡아도 돼
Mof*ck 어금니 꽉 깨물어 ha
지독해 세상은 원래
타 들어간 재 같애
메마른 대지 위 낭독해
피 토해 외쳐도 변하지 않는 게
인간이라 선악과라도 뜯어내
진하고도 독한 혼
고독해도 펼쳐 돛
내 신념은 광신도
외골수 이 단어도
원효대사 해골물처럼
그저 들이켜 자 봐봐
그 누가 내 삶을 패배라 논해
난 외면 뒤 에베레스트로
걸어 가 Bro 정점 그 순간
그 빌어먹을 한방을 위해
오늘도 신념이란 처방전을 떼
난 100을 위한 셈 한계치너머
나를 찾아 들어올려
펜 Rap Game
더 이상 가벼운 놀이가
아냐 검붉은
펜대로 깊게 세긴 나의 심장
혼과 귀 혀와 입
난 총칼 메고 비탈길을
오르는 몇 없는 이 시대의 Epic
추하고 비굴한 오물 씹어낸 어금니
내 피와 살을 떼어
양분으로 사는 Artist
혼과 귀 혀와 입
난 총칼 메고 비탈길을
오르는 몇 없는 이 시대의 Epic
추하고 비굴한 오물
씹어낸 어금니
내 피와 살을 떼어
양분으로 사는 Artist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넌 걸어 가면 돼
뭐라 지껄이건 너의 길을 걸어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너의 길을 가면 돼
누가 뭐라 건 간에 넌 걸어 가면 돼
뭐라 지껄이건 너의 길을 걸어 가면 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