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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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가 닳도록 (궁중족발과 콜트콜텍 투쟁을 생각하며)
- 경하와 세민
-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당신을 위한 노랠 부르려 했지
날은 맑고 바람도 좋았어
그러나 당신은 울고 있구나
한마디 말도 하기 힘드네
뼈가 닳도록 여기 싸우다보면
우리의 피눈물이 멎을까
빼앗긴 평화를 다시금 찾을까
거리의 통곡하는 사람들
천 곡의 노래를 천 마디 외침을
천 번의 연대를 천 곳의 현장을
천 명의 동지를 천 만의 민중을
천 곡의 노래를 천 마디 외침을
천 번의 연대를 천 곳의 현장을
천 명의 동지를 천 만의 민중을
천 곡의 노래를 천 마디 외침을
천 번의 연대를 천 곳의 현장을
천 명의 동지를 천 만의 민중을
천 곡의 노래를 천 마디 외침을
천 번의 연대를 천 곳의 현장을
천 명의 동지를 천 만의 민중을
날은 맑고 바람도 좋았어
그러나 당신은 울고 있구나
한마디 말도 하기 힘드네
뼈가 닳도록 여기 싸우다보면
우리의 피눈물이 멎을까
빼앗긴 평화를 다시금 찾을까
거리의 통곡하는 사람들
천 곡의 노래를 천 마디 외침을
천 번의 연대를 천 곳의 현장을
천 명의 동지를 천 만의 민중을
천 곡의 노래를 천 마디 외침을
천 번의 연대를 천 곳의 현장을
천 명의 동지를 천 만의 민중을
천 곡의 노래를 천 마디 외침을
천 번의 연대를 천 곳의 현장을
천 명의 동지를 천 만의 민중을
천 곡의 노래를 천 마디 외침을
천 번의 연대를 천 곳의 현장을
천 명의 동지를 천 만의 민중을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