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 찌그러진 동그라미
- 사뮈 (Samui)
- 마음은 언제나 여러 개가 있지
연약한 나의 열망은 모두
낙엽과 함께 불타버렸고
이제 주머니에 잡히는 건
담배와 라이터뿐이군요
나약한 나의 열망은 그래도
눈동자만은 빛났거든요
아직도 그 빛만은 내 맘에
남아서 신호를 보내와요
모두 다 작아져만 가고
나는 왜 여기에 도망쳐왔나
모두 다 흐릿해져 가고
나는 왜 나는 왜 여기에
모두 다 작아져만 가고
나는 왜 여기에 도망쳐왔나
모두 다 흐릿해져 가고
나는 왜 나는 왜 여기에
우리는 찌그러진 동그라미야
우리는 찌그러진 동그라미야
우리는 찌그러진 동그라미야
우리는 찌그러진 동그라미야
얼룩진 나의 열망은 모두
요단강에 던져버렸고
이제 주머니에 잡히는 건
빈 곽과 라이터뿐이군요
낙엽과 함께 불타버렸고
이제 주머니에 잡히는 건
담배와 라이터뿐이군요
나약한 나의 열망은 그래도
눈동자만은 빛났거든요
아직도 그 빛만은 내 맘에
남아서 신호를 보내와요
모두 다 작아져만 가고
나는 왜 여기에 도망쳐왔나
모두 다 흐릿해져 가고
나는 왜 나는 왜 여기에
모두 다 작아져만 가고
나는 왜 여기에 도망쳐왔나
모두 다 흐릿해져 가고
나는 왜 나는 왜 여기에
우리는 찌그러진 동그라미야
우리는 찌그러진 동그라미야
우리는 찌그러진 동그라미야
우리는 찌그러진 동그라미야
얼룩진 나의 열망은 모두
요단강에 던져버렸고
이제 주머니에 잡히는 건
빈 곽과 라이터뿐이군요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