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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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의 진혼가
- 시드 사운드,yoonsu,DyoN Joo (됸쥬)
- 난정서
아 봄이여
he haidiya he haidiya
ha haah hoo eh ah
유려한 달 밤에 비친
흩날린 눈이여
깊은 심연 마저 쌓여만 가네
시린 손 끝 저물으는
환상에 속아나
어디에 나 숨을 곳도 없이
한 없이 멤도는 기억
다시 돌이킬 수 없이
희미해진 희미한
그 날을 그대를
노래하네 ha ha haah
끝내 이 마음 상처남아
눈물은 흘리어도
차갑게 얼어가는
내 심장이 날 그치리라 La ah
영롱한 꿈 사이로
그대가 서있다면
마주잡은 손
붙잡은
놓지않길 영원을 기도하리 Ha ah
몰아치는 바람결에
새들도 떠나가
어디에 나 기댈 곳도 없이
한 없이 떠도는 추억
다시 되돌릴 수 없이
희미해진 희미한
그 날을 그대를
노래하네 ha ha haah
끝내 이 마음 상처남아
눈물은 흘리어도
차갑게 얼어가는
내 심장이 날 그치리라 La ah
영롱한 꿈 사이로 그대가 서있다면
마주잡은 손
붙잡은
놓지않길 영원을 기도하리 Ha ah
아아
그리운 봄에
조각난 아픔
모두 없던 일 처럼만
될 수 있다면 hoo
끝내 이 마음 상처남아
눈물이 흐른대도
차갑게 얼어붙은
내 심장이 날 그치리라 La ah
영롱한 꿈 사이로
그대가 손짓하면
마주잡은 손
붙잡은
놓지않길 영원을 기도하리
he hadiya he hadiya
ha haah hoo ehya
he haidiya he haidiya
ha haah hoo eh ah
유려한 달 밤에 비친
흩날린 눈이여
깊은 심연 마저 쌓여만 가네
시린 손 끝 저물으는
환상에 속아나
어디에 나 숨을 곳도 없이
한 없이 멤도는 기억
다시 돌이킬 수 없이
희미해진 희미한
그 날을 그대를
노래하네 ha ha haah
끝내 이 마음 상처남아
눈물은 흘리어도
차갑게 얼어가는
내 심장이 날 그치리라 La ah
영롱한 꿈 사이로
그대가 서있다면
마주잡은 손
붙잡은
놓지않길 영원을 기도하리 Ha ah
몰아치는 바람결에
새들도 떠나가
어디에 나 기댈 곳도 없이
한 없이 떠도는 추억
다시 되돌릴 수 없이
희미해진 희미한
그 날을 그대를
노래하네 ha ha haah
끝내 이 마음 상처남아
눈물은 흘리어도
차갑게 얼어가는
내 심장이 날 그치리라 La ah
영롱한 꿈 사이로 그대가 서있다면
마주잡은 손
붙잡은
놓지않길 영원을 기도하리 Ha ah
아아
그리운 봄에
조각난 아픔
모두 없던 일 처럼만
될 수 있다면 hoo
끝내 이 마음 상처남아
눈물이 흐른대도
차갑게 얼어붙은
내 심장이 날 그치리라 La ah
영롱한 꿈 사이로
그대가 손짓하면
마주잡은 손
붙잡은
놓지않길 영원을 기도하리
he hadiya he hadiya
ha haah hoo ehya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