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젊은시절 홀로 되시어
육남매 건사하고
칠십넘고 팔십되도
오로지 자식 걱정뿐
전기불도 아까 우셔서
초승달 벗을삼아
자식위해 기도하던
내사랑 울어머니
못난 불효자 가슴은
어쩌라고 하늘강
건너 셨나요
사무쳐오는 어머니향기
오늘도 그립습니다
아 어머니 보고픈 어머니
내꿈에라도 다녀가 주세요
못난 불효자 가슴은
어쩌라고 하늘강
건너 셨나요
사무쳐오는 어머니향기
너무나 그립습니다
아 어머니 보고픈 어머니
내꿈에라도 다녀가 주세요
아 어머니 보고픈 어머니
내꿈에라도 다녀가 주세요
육남매 건사하고
칠십넘고 팔십되도
오로지 자식 걱정뿐
전기불도 아까 우셔서
초승달 벗을삼아
자식위해 기도하던
내사랑 울어머니
못난 불효자 가슴은
어쩌라고 하늘강
건너 셨나요
사무쳐오는 어머니향기
오늘도 그립습니다
아 어머니 보고픈 어머니
내꿈에라도 다녀가 주세요
못난 불효자 가슴은
어쩌라고 하늘강
건너 셨나요
사무쳐오는 어머니향기
너무나 그립습니다
아 어머니 보고픈 어머니
내꿈에라도 다녀가 주세요
아 어머니 보고픈 어머니
내꿈에라도 다녀가 주세요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