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멀고 먼 옛날 아주 먼 옛날
울할베 생전에 일군 땅
풍년이 오면 논둑길 따라
날라리 소리에 흥겹고
울아베 어릴 때 아주 어릴때
작은 목동이 되어선
필릴리 필릴리 호드기 불며
들길 밭이랑 주비고
워이 워이 훨 훨
참새를 쫓는 허수아비 손짓에
노루목 사이 곱게 익어간
탱자 열매 정겹다던
어허야 어허야
잃어버린 먼 고향이여
울할베 가슴 헤집고 돌던
바람만 오갈 수 있으리
두고 온 고향땅 그리워 하며
눈물 지으시던 울할베
새 구름 넘나드는
무심한 하늘은
그에 바람 되어 가시고
울아베 열다섯에 울타리 사이로
감자 건네 주던 순이와
둥덩산으로 봄나들이에
개개비 우는 갈대숲 추억의
가깝고도 먼 먼 곳이여
얼굴없는 핏줄들이여
철들어 바램을 노래 한다오
그 고향을 언젠가 가
어허야 어허야
울아베 숨결 어린 집에서
호드기 불며 대 이은 한을 태울
아궁이에 불을 지피리
호드기 불며 대 이은 한을 태울
아궁이에 불을 지피리
울할베 생전에 일군 땅
풍년이 오면 논둑길 따라
날라리 소리에 흥겹고
울아베 어릴 때 아주 어릴때
작은 목동이 되어선
필릴리 필릴리 호드기 불며
들길 밭이랑 주비고
워이 워이 훨 훨
참새를 쫓는 허수아비 손짓에
노루목 사이 곱게 익어간
탱자 열매 정겹다던
어허야 어허야
잃어버린 먼 고향이여
울할베 가슴 헤집고 돌던
바람만 오갈 수 있으리
두고 온 고향땅 그리워 하며
눈물 지으시던 울할베
새 구름 넘나드는
무심한 하늘은
그에 바람 되어 가시고
울아베 열다섯에 울타리 사이로
감자 건네 주던 순이와
둥덩산으로 봄나들이에
개개비 우는 갈대숲 추억의
가깝고도 먼 먼 곳이여
얼굴없는 핏줄들이여
철들어 바램을 노래 한다오
그 고향을 언젠가 가
어허야 어허야
울아베 숨결 어린 집에서
호드기 불며 대 이은 한을 태울
아궁이에 불을 지피리
호드기 불며 대 이은 한을 태울
아궁이에 불을 지피리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