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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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クロックワーク / Clock Work
- Asian Kung-Fu Generation
- ホームタウン / Hometown
朝方に彼とバス停のベンチで
아침에 그와 버스정류장 밴치에서
それじゃまたねって
그럼 또 보자 라며
手を振って今日まで
손을 흔들고나서 오늘까지
忘れられないよね
잊을 수가 없어요
何も捨てないでね
아무것도 버리지 않은 채
時計の上で
시계 위에서
振り子になって
진자가 되어서
文字盤もいつかはがれたって
숫자판도 어느순간 다 벗겨져버리고 나서
針が巡って重なったら
침이 돌아 겹치면
もう一度觸れてもいいって
다시 한번 닿게 되는것도 좋아 라며
笑ってよ
웃어줘
互いにつつき合う少年少女と
서로 쪼아대는 소년소녀를
すれ違ってふいに思い出すのは
스쳐 지나가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것은
色褪せちゃうけど忘れられない場所
기억은 바랬지만 잊을수는 없는 곳
機械の上で張り子になって
기계 위에 있는 장식이 되어서
齒車もいつか空回って
톱니바퀴도 언젠가 헛돌게 되어서
針が鈍って止まったら
침이 둔해지다가 멈추게 되면
ねえ
있지
少し休んでもいいって
조금 쉬어도 좋다고
言ってよ
말해줘
時計の上で
시계 위에서
振り子になって
진자가 되어서
君との距離が離れたって
너와의 거리가 떨어진다고 해도
針が巡って重なったら
침이 돌아 겹치면
もう一度 觸れてもいいって
다시한번 닿게 되는 것도 좋아 라며
笑ってよ
웃어줘
忘れられないよね
잊지말아줘
아침에 그와 버스정류장 밴치에서
それじゃまたねって
그럼 또 보자 라며
手を振って今日まで
손을 흔들고나서 오늘까지
忘れられないよね
잊을 수가 없어요
何も捨てないでね
아무것도 버리지 않은 채
時計の上で
시계 위에서
振り子になって
진자가 되어서
文字盤もいつかはがれたって
숫자판도 어느순간 다 벗겨져버리고 나서
針が巡って重なったら
침이 돌아 겹치면
もう一度觸れてもいいって
다시 한번 닿게 되는것도 좋아 라며
笑ってよ
웃어줘
互いにつつき合う少年少女と
서로 쪼아대는 소년소녀를
すれ違ってふいに思い出すのは
스쳐 지나가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것은
色褪せちゃうけど忘れられない場所
기억은 바랬지만 잊을수는 없는 곳
機械の上で張り子になって
기계 위에 있는 장식이 되어서
齒車もいつか空回って
톱니바퀴도 언젠가 헛돌게 되어서
針が鈍って止まったら
침이 둔해지다가 멈추게 되면
ねえ
있지
少し休んでもいいって
조금 쉬어도 좋다고
言ってよ
말해줘
時計の上で
시계 위에서
振り子になって
진자가 되어서
君との距離が離れたって
너와의 거리가 떨어진다고 해도
針が巡って重なったら
침이 돌아 겹치면
もう一度 觸れてもいいって
다시한번 닿게 되는 것도 좋아 라며
笑ってよ
웃어줘
忘れられないよね
잊지말아줘
sjw2882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