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바람이 오솔길을 휘적휘적 지나간다
길 섶에 벌레 소리가 마디마디 끊어진다
바람이 넓은들에 헐레벌떡 뛰어간다
들판에 풀꽃향기가 결레결레 흩어진다
바람이 시냇물을 철벅 철벅 건너간다
물속에 달그림자가 조각조각 부서진다
바람이 오솔길을 휘적휘적 지나간다
길 섶에 벌레 소리가 마디마디 끊어진다
바람이 넓은들에 헐레벌떡 뛰어간다
들판에 풀꽃향기가 결레결레 흩어진다
바람이 시냇물을 철벅 철벅 건너간다
물속에 달그림자가 조각조각 부서진다
길 섶에 벌레 소리가 마디마디 끊어진다
바람이 넓은들에 헐레벌떡 뛰어간다
들판에 풀꽃향기가 결레결레 흩어진다
바람이 시냇물을 철벅 철벅 건너간다
물속에 달그림자가 조각조각 부서진다
바람이 오솔길을 휘적휘적 지나간다
길 섶에 벌레 소리가 마디마디 끊어진다
바람이 넓은들에 헐레벌떡 뛰어간다
들판에 풀꽃향기가 결레결레 흩어진다
바람이 시냇물을 철벅 철벅 건너간다
물속에 달그림자가 조각조각 부서진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