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처음엔 천천히 발을 올려
그 다음은 한바퀴 우선 돌려
조금씩 속도를 높여 격해지는 Motion
목적지는 아직 멀었으
아직 중간도 채 안왔으니
좀 더 빠르게
손바닥에서 발끝까지
계속해서 밞음에
숨가쁘게 ay 달려와도 결국 제자리
걸음인듯한 느낌
이건 체감으론 빼박임
ya 그럴땐 뒤를 돌아봐
벌써 이만큼이나 왔네
꼭 잊은것 마냥
행동하고 있진 않은지
그래 그때 내 다짐보단
좀 느리게 가곤있어
힘들지만 또 자신없단 얘긴
해본적없고 거듭난 내 길
따라 줄곧 가고있어 나의 메시아
계속 밟어 MTB로 Climber
Follow the My Road and My Lord
페달을 밟아 도착할 때 까지
멈추기 전엔 들지않아 복잡한 생각은
ay 내가 택한건 One and Only
꽉 쥐고있던 믿음은 내 손에 번짐
더 멀어지기 전에 페달을 더 밟어
날 가르치는 분 의해 쓰여진 말로
저 돌아가는 타이어 사이에 빈 칸은
보이질 않아 늘 채워져있고 이 말은
더 밟아야 밟아야 해
더 밟아야 밟아야 해 yeah
밟아야 밟아야 해
더 밟아야 더 밟아야 해
좀만 더 빨리 가볼까 핸들 위 기어업
허벅지 터질듯한
느낌에도 발 밀어 더
오르막길이더라도 페달은 회전하고
내리막길에선 나도
바람이 된것같은 기분
yeah 이 길은 지나가면
모두 내 역사가 돼
ya 신기루인지
알았던 것들에 도달할 때
난 무릎을 꿇고 기도해
내 삶을 맡겼던 그분에게서 비롯돼
나를 통해 하신 일들
내 자신보다 높였지
그 가르침을 내 가친 변화했어
단지 돈을 쫓던 아이에서 난
좀 더 귀한 것을 쫓다보니
가진 text by GOD
ay 어쨌든 출발선은 떠났고
두 발을 멈춰 돌아서거나
끝까지 몰아서
결승점을 보던지 이제 다른 길은
없으니 마지막 날엔 페달에다가 쉼을
페달을 밟아 도착할 때 까지
멈추기 전엔 들지않아 복잡한 생각은
ay 내가 택한건 One and Only
꽉 쥐고있던 믿음은 내 손에 번짐
더 멀어지기 전에 페달을 더 밟어
날 가르치는 분 의해 쓰여진 말로
저 돌아가는 타이어 사이에 빈 칸은
보이질 않아 늘 채워져있고 이 말은
더 밟아야 밟아야 해
더 밟아야 밟아야 해 yeah
밟아야 밟아야 해
더 밟아야 더 밟아야 해
처음엔 천천히 발을 올려
그 다음은 한바퀴 우선 돌려
조금씩 속도를 높여 격해지는 Motion
출발점이 아직 보여
그 다음은 한바퀴 우선 돌려
조금씩 속도를 높여 격해지는 Motion
목적지는 아직 멀었으
아직 중간도 채 안왔으니
좀 더 빠르게
손바닥에서 발끝까지
계속해서 밞음에
숨가쁘게 ay 달려와도 결국 제자리
걸음인듯한 느낌
이건 체감으론 빼박임
ya 그럴땐 뒤를 돌아봐
벌써 이만큼이나 왔네
꼭 잊은것 마냥
행동하고 있진 않은지
그래 그때 내 다짐보단
좀 느리게 가곤있어
힘들지만 또 자신없단 얘긴
해본적없고 거듭난 내 길
따라 줄곧 가고있어 나의 메시아
계속 밟어 MTB로 Climber
Follow the My Road and My Lord
페달을 밟아 도착할 때 까지
멈추기 전엔 들지않아 복잡한 생각은
ay 내가 택한건 One and Only
꽉 쥐고있던 믿음은 내 손에 번짐
더 멀어지기 전에 페달을 더 밟어
날 가르치는 분 의해 쓰여진 말로
저 돌아가는 타이어 사이에 빈 칸은
보이질 않아 늘 채워져있고 이 말은
더 밟아야 밟아야 해
더 밟아야 밟아야 해 yeah
밟아야 밟아야 해
더 밟아야 더 밟아야 해
좀만 더 빨리 가볼까 핸들 위 기어업
허벅지 터질듯한
느낌에도 발 밀어 더
오르막길이더라도 페달은 회전하고
내리막길에선 나도
바람이 된것같은 기분
yeah 이 길은 지나가면
모두 내 역사가 돼
ya 신기루인지
알았던 것들에 도달할 때
난 무릎을 꿇고 기도해
내 삶을 맡겼던 그분에게서 비롯돼
나를 통해 하신 일들
내 자신보다 높였지
그 가르침을 내 가친 변화했어
단지 돈을 쫓던 아이에서 난
좀 더 귀한 것을 쫓다보니
가진 text by GOD
ay 어쨌든 출발선은 떠났고
두 발을 멈춰 돌아서거나
끝까지 몰아서
결승점을 보던지 이제 다른 길은
없으니 마지막 날엔 페달에다가 쉼을
페달을 밟아 도착할 때 까지
멈추기 전엔 들지않아 복잡한 생각은
ay 내가 택한건 One and Only
꽉 쥐고있던 믿음은 내 손에 번짐
더 멀어지기 전에 페달을 더 밟어
날 가르치는 분 의해 쓰여진 말로
저 돌아가는 타이어 사이에 빈 칸은
보이질 않아 늘 채워져있고 이 말은
더 밟아야 밟아야 해
더 밟아야 밟아야 해 yeah
밟아야 밟아야 해
더 밟아야 더 밟아야 해
처음엔 천천히 발을 올려
그 다음은 한바퀴 우선 돌려
조금씩 속도를 높여 격해지는 Motion
출발점이 아직 보여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