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호반(호반)의 여인
최윤정
이종록 가곡 Vol.24
앱에서 듣기
오늘도 호반길 홀로 거닐며 꿈결같은 예추억을 그려보네
그토록 사랑했던 연인이지만 이제는 만날 길이 전혀없네
아직도 못다한 말들이 남아있지만 수줍어 다하지 못하였네
얄궂은 운명이라 잊으려해도 내 맘속 깊이 사모쳐 있는 그대여
다정한 산그림자 호반에 비치면 그리움에 설레이는 내 가슴
이제는 잊혀진 계절 그대 그리워 나는 하염없이 눈물흘리네
기러기 울어예면 가을이 깊어가고 호수가 단풍나무 낙엽지는데
그 누가 사랑을 영원하다 하였나 그 누가 사랑을 영원하다 하였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