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신해품(남자의 길)
오영민
법화행자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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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 석존들께서 설법을 하실 때
장로들은 목이 메이고 기뻐서 감격하고 있네
부처를 모르고 자비의 큰 뜻을 중생아 말하지 마라
창고에 보물이 쌓이면 열쇠로 열어야한다
이제는 부처뜻 따라 베풀면서 베풀면서 살련다


2.저 아버지 집을 찾을 자식이
화려함에 깜짝 놀라서 뒤돌아 도망가려 하네
자비를 모르고 부처의 세계를 중생아 말하지마라
자상한 아버지마음에 모든 걸 깨친 자식이
이제는 부처 뜻따라 수행하며 수행하며 산다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