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화성유품(꼬마인형)
김양
법화행자의 노래
앱에서 듣기
1.보물성 가는 길 멀구나 난 그럴수록 가야해
이밤이 깊어 가면 갈수록 아침이 밝아 오니까
험한길 헤치며 걸어도 난 두려움이 없었네
겨울이 매서우면 할수록 새봄이 다가오지요


(후렴)
영겁의 과거 일을 모두 보고 모두 아시니
귀한보물도 명예지위도 모든 걸 버린채로
부처님은 지친중생 달래며 또 달래며
새로운 성을 가리키면서 전진하라 하시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