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6월의 이름으로
조창배
이종록 가곡 Vol.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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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은 멀리 떠나고 잡초 엉킨 지뢰밭 속에 들린다
포성의 메아리 아직도 아픈 그 허리 끊어진 녹슨 철로엔 홀로 피는 하얀 민들레
한탄강 소원을 물어 달리고 싶은 철마야 군번없는 용사의 흔적 그 어디를 헤매이는가
산딸기 넝쿨에 적신 피울음이 허공을 도네 고요히 거기 쉬소서 조국의 이름으로
능선을 넘나드는 님들의 영혼이여 그 날이 여기 살아서 6월은 죽지 못하리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