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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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모르게
- 구본권
- 2018 동주대학교 실용음악과 졸업앨범
멀어져 가는 니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사랑 한단 말이 나 에게서 멀어져 갈 때 쯤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눈물이 앞을 가려서 보이질 않고
내 가슴에 멍이 들어서 계속 아파 하고
그대 떠난 그 후에 나는 잠을 뒤척이며
생각만하다가 지쳐 잠이 들겠지
니가 떠난 모습이 아른 거려서
손짓만하고 잡히지 않는 너를 그리워하다
꿈에서 너의 손을 붙잡고 거릴 거니다
잠이 깨면 미친듯이 또 펑펑 울겠지
눈물이 앞을 가려서 보이질 않고
내 가슴에 멍이 들어서 계속 아파하고
그대 떠난 그 후에 나는 잠을 뒤척이며
생각만 하다가 지쳐 잠이 들겠지
니가 떠난 모습이 아른거려서
손짓만 하고 잡히지 않는 너를 그리워하다
꿈에서 너의 손을 붙잡고 거릴 거니다
잠이 깨면 미친 듯이 또 펑펑 울겠지
니가 떠난 모습이 아른 거려서
니가 떠난 모습이 아른거려서
손짓 만하고 잡히지 않는 너를 그리워하다
꿈에서 너의 손을 붙잡고 거릴 거니다
잠이 깨면 미친듯이 또 펑펑 울겠지
멀어져 가는 니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음음음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사랑 한단 말이 나 에게서 멀어져 갈 때 쯤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눈물이 앞을 가려서 보이질 않고
내 가슴에 멍이 들어서 계속 아파 하고
그대 떠난 그 후에 나는 잠을 뒤척이며
생각만하다가 지쳐 잠이 들겠지
니가 떠난 모습이 아른 거려서
손짓만하고 잡히지 않는 너를 그리워하다
꿈에서 너의 손을 붙잡고 거릴 거니다
잠이 깨면 미친듯이 또 펑펑 울겠지
눈물이 앞을 가려서 보이질 않고
내 가슴에 멍이 들어서 계속 아파하고
그대 떠난 그 후에 나는 잠을 뒤척이며
생각만 하다가 지쳐 잠이 들겠지
니가 떠난 모습이 아른거려서
손짓만 하고 잡히지 않는 너를 그리워하다
꿈에서 너의 손을 붙잡고 거릴 거니다
잠이 깨면 미친 듯이 또 펑펑 울겠지
니가 떠난 모습이 아른 거려서
니가 떠난 모습이 아른거려서
손짓 만하고 잡히지 않는 너를 그리워하다
꿈에서 너의 손을 붙잡고 거릴 거니다
잠이 깨면 미친듯이 또 펑펑 울겠지
멀어져 가는 니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음음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