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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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슬
- 양희은
- 양희은. 30 Live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