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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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없는 방
- 시월 (SIWALL)
- 어제의 평범한
아무도 없는 방
짓눌려 버린 내 몸
얼마나 지나야 할까
차라리 떠나야 할까
왜 나만 나에게만
아무것도 바란 적 없어
얼마나 지나야 할까
차라리 떠나야 할까
왜 나만 나에게만
아무것도 바란 적 없어
짓눌려 버린 내 몸
얼마나 지나야 할까
차라리 떠나야 할까
왜 나만 나에게만
아무것도 바란 적 없어
얼마나 지나야 할까
차라리 떠나야 할까
왜 나만 나에게만
아무것도 바란 적 없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