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나 어지러
내 이름안에 어질현은
부모님의 뜻과 다르게
흘러가 내 인생처럼
누가 따라오지 내 시야를
카멜리온 night owl 초단위로
산다는 말이 적절히 적용되는 삶
더는 없지 선택의 기로
uh 바닥 또 위거나
내 코앞부터 지평선까지
등 뒤엔 넘 멀리온듯이
많이 찍혀있네 traces
또 언젠간 갚아야지 vengeance
식도에서 울대로 바뀐 내 목이
떼돈 벌때쯤엔 다 엎을래 여길
적들과 내 가족이 한 쪽씩
나눠쥔 양팔은 능지
음 처참 당하 듯이
위 아래로 잡아끌리네
이래서 한쪽에만 눈을 둘수가 없지
808 소리는
앉혔잖아 우릴 같은 테이블에
내가 형제라 부르는 그대들이
다른 둥지에서 날개를 펴도
잊지말자고 뭔가 간직한채로
난 니가 자랑스럽고
후에 할게 부합 어떤 기대든
밤새 먹은 술이 나를 아직도 벌주네
난 이 게임 져본 적 없는데
변기 바닥 사이
보이는 많은 장면들
feel like i'm switching channels
다 꿈일지도
덜 깼을지도
나의 부모님
아들은 영원한 이별에
지레 겁을 먹고
밤마다 악몽을 꾸니
곧 할 것 같아요 성공 ey
그래 시간은 금이지
돌려봐 테잎 뒤로
나와 내 동생의 고개를 떨구게 했던
그 씹새는 국힙 차트 위로
어딘가 일그러진
지금 내 하루와 머릿속이
죽여버려 매너리즘
나도 보겠네 씨잼의 신기루
그때쯤에 how about sign with me
wish more
wish more
저기 저 korean rappers would know
불면증 무기력증
공기 속에 노는 폼은 좀비
그 노랫말처럼 매일
죽지 못해 걷고 있는 도시
에서 무지했던 친구들과
불가능한 꿈을 꿨지
supreme team 겁 없이
우리가 그 뒤를 잇자는
계획이 수틀린 뒤
자릴 지킨 나 빼곤 전부 취직
하거나 군대를 다녀와
남들 다 한 발짝
날 앞서갈 때
혼자 남아 밭을 가꾸었네
자릴 떠난 친구들이 이곳을
멀리서 볼 땐
나 혼자 꽃길
인 듯 부러운 눈치를
오사 마리 쇼미 더 머니로
표현하네 uh
면전에서 얘기 못했던
내 속마음은 꽤나 못됐어
너희 다 돈 때문에 부모님께
등살 떠밀려 여길 떠난걸
시간 지나니까 잊었냐
적어도 내겐 너희 다 위선자
덕분에 꿈 따윈 더 이상
더 이상 더 이상 더 이상 안 믿어
힙합 태도 또한 안 지켜
꽃길 아냐 여긴 가시밭
다들 아닌 척을 하지만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아
힙합 태도 또한 안 지켜
꽃길 아냐 여긴 가시밭
다들 아닌 척을 하지만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아
내 이름안에 어질현은
부모님의 뜻과 다르게
흘러가 내 인생처럼
누가 따라오지 내 시야를
카멜리온 night owl 초단위로
산다는 말이 적절히 적용되는 삶
더는 없지 선택의 기로
uh 바닥 또 위거나
내 코앞부터 지평선까지
등 뒤엔 넘 멀리온듯이
많이 찍혀있네 traces
또 언젠간 갚아야지 vengeance
식도에서 울대로 바뀐 내 목이
떼돈 벌때쯤엔 다 엎을래 여길
적들과 내 가족이 한 쪽씩
나눠쥔 양팔은 능지
음 처참 당하 듯이
위 아래로 잡아끌리네
이래서 한쪽에만 눈을 둘수가 없지
808 소리는
앉혔잖아 우릴 같은 테이블에
내가 형제라 부르는 그대들이
다른 둥지에서 날개를 펴도
잊지말자고 뭔가 간직한채로
난 니가 자랑스럽고
후에 할게 부합 어떤 기대든
밤새 먹은 술이 나를 아직도 벌주네
난 이 게임 져본 적 없는데
변기 바닥 사이
보이는 많은 장면들
feel like i'm switching channels
다 꿈일지도
덜 깼을지도
나의 부모님
아들은 영원한 이별에
지레 겁을 먹고
밤마다 악몽을 꾸니
곧 할 것 같아요 성공 ey
그래 시간은 금이지
돌려봐 테잎 뒤로
나와 내 동생의 고개를 떨구게 했던
그 씹새는 국힙 차트 위로
어딘가 일그러진
지금 내 하루와 머릿속이
죽여버려 매너리즘
나도 보겠네 씨잼의 신기루
그때쯤에 how about sign with me
wish more
wish more
저기 저 korean rappers would know
불면증 무기력증
공기 속에 노는 폼은 좀비
그 노랫말처럼 매일
죽지 못해 걷고 있는 도시
에서 무지했던 친구들과
불가능한 꿈을 꿨지
supreme team 겁 없이
우리가 그 뒤를 잇자는
계획이 수틀린 뒤
자릴 지킨 나 빼곤 전부 취직
하거나 군대를 다녀와
남들 다 한 발짝
날 앞서갈 때
혼자 남아 밭을 가꾸었네
자릴 떠난 친구들이 이곳을
멀리서 볼 땐
나 혼자 꽃길
인 듯 부러운 눈치를
오사 마리 쇼미 더 머니로
표현하네 uh
면전에서 얘기 못했던
내 속마음은 꽤나 못됐어
너희 다 돈 때문에 부모님께
등살 떠밀려 여길 떠난걸
시간 지나니까 잊었냐
적어도 내겐 너희 다 위선자
덕분에 꿈 따윈 더 이상
더 이상 더 이상 더 이상 안 믿어
힙합 태도 또한 안 지켜
꽃길 아냐 여긴 가시밭
다들 아닌 척을 하지만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아
힙합 태도 또한 안 지켜
꽃길 아냐 여긴 가시밭
다들 아닌 척을 하지만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아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