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하루하루(무심코) (Prod by PoCo)
- 지승규
- 하루하루(무심코) (From Pro.G)
몇 달이 지나고
가끔 널 떠올리곤해
너와 나 언제나 함께였었지
안녕을 말했지만
아직 너는 여기 이 곳에
여전히 지워지지 않아
어설프고 모자랐었던 나를
사랑으로 품어준 참 고마운 사람
이제야 깨달아요
나 하루하루
문득 생각이나
너무나 아프다구요
소중 했었던 날들이
그 땐 왜 그리도 힘들었는지
하루하루
아직도
한없이 그립다구요
자꾸만
떠올라
잊지 못해
작은 순간조차
무심코 넘긴 나의 날들이
폰을 뒤적이다
무심코 넘긴 네 소식
보고 싶어 하나하나 모두 다
서툴고 실수투성이던 날
늘 기다려주었던 참 고마운 사람
이제야 깨달아요
나 하루하루
문득 생각이나
너무나 아프다구요
소중 했었던 날들이
그 땐 왜 그리도 힘들었는지
하루하루
아직도
한없이 그립다구요
자꾸만
떠올라
잊지 못해
너와의 추억들
무심코 본 네 흔적 때문에
기억해 그 떨림
기억해 그 조각들
함께했던 날들이
날들 안에서
하루하루 그리워
그 시간을 돌려줘
아득하게 번져만 가는데
문득 돌아보면
미안했었던 일들만
눈물 머금던 그 밤들이
자꾸 가슴에 맴돌아요
그 사랑
아직까지 나 못한 말
다 전하지 못했다구요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요
모든 순간들
영원히 간직할게요 우리 하루하루를
가끔 널 떠올리곤해
너와 나 언제나 함께였었지
안녕을 말했지만
아직 너는 여기 이 곳에
여전히 지워지지 않아
어설프고 모자랐었던 나를
사랑으로 품어준 참 고마운 사람
이제야 깨달아요
나 하루하루
문득 생각이나
너무나 아프다구요
소중 했었던 날들이
그 땐 왜 그리도 힘들었는지
하루하루
아직도
한없이 그립다구요
자꾸만
떠올라
잊지 못해
작은 순간조차
무심코 넘긴 나의 날들이
폰을 뒤적이다
무심코 넘긴 네 소식
보고 싶어 하나하나 모두 다
서툴고 실수투성이던 날
늘 기다려주었던 참 고마운 사람
이제야 깨달아요
나 하루하루
문득 생각이나
너무나 아프다구요
소중 했었던 날들이
그 땐 왜 그리도 힘들었는지
하루하루
아직도
한없이 그립다구요
자꾸만
떠올라
잊지 못해
너와의 추억들
무심코 본 네 흔적 때문에
기억해 그 떨림
기억해 그 조각들
함께했던 날들이
날들 안에서
하루하루 그리워
그 시간을 돌려줘
아득하게 번져만 가는데
문득 돌아보면
미안했었던 일들만
눈물 머금던 그 밤들이
자꾸 가슴에 맴돌아요
그 사랑
아직까지 나 못한 말
다 전하지 못했다구요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요
모든 순간들
영원히 간직할게요 우리 하루하루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