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아직은 내가 하고싶은 말이많아
적어두질 못했어
그냥 다 미안해
예쁜 두 눈에
내 꿈을 싣고가고 싶었어
현실을 피한 지금내
모습이 불안정해 보일지 몰라
하지만 여기서 나를 보이려면
놓을 수 없었어
눈앞에 현실을 마주한
내 자신을 몰라 볼때까지 뛰었어
기쁨과 절망 그 한가운데
저울의 수평을 유지하는 내 감정
금새 웃다가도 나는 숨어서 또 울어
내 마음의 병이 옮아
너에게 갈까봐 힘들게 할까봐
나를떠날까봐
오늘도 모순된 꿈을 꾸며
수면제에 취해 잠이들어
한순간도 거짓인적은 없었어
난 오늘도 나를 괴롭혀
지독한 외로움에
검은 길로 혼자들어서
아무도 없냐고 혼자 소리쳐도
이내 혼자라란걸 깨닫고
눈을 감고 쉬어
솔찍히 말할게 니 손을 꽉 쥔건
내가 두려웠기 때문이란걸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좋은 시간이라
지금을 즐길 수 없던 걸
그래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욕심에
나는 다시 나를 부정해
한숨을 쉬다가도
지금 내 잔고를 보게되면
내가 너무 한심해
정말 웃겨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될지
지금이 아닌 몇년뒤에
너를 바라보며
나는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지
과연 그게 될지
15만원짜리 월세
지하 작업실 5만원짜리
스피커로 시작한 mixtape
꿈이 있던 그때 돈이 없어도
행복했던 어린시 절
상호야 우린 아직 함께야
높은데서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각자의 길을 가고 있지만
우리의 언약은 잊지마 이뤄질 테니
행복과 슬픔 그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여진 남자의 무게가
오늘따라 왜이리도 무거운지
상은아 우리 모두 잘될수 있을까
실패가 두려워
혼자가 두려워 난 내가 두려워
오늘도 모순된 꿈을 꾸며
수면제에 취해 잠이들어
한 순간도 거짓인적은 없었어
난 오늘도 나를 괴롭혀
지독한 외로움에
검은 길로 혼자들어서
아무도 없냐고 혼자 소리쳐도
이내 혼자인걸 깨닫고
눈을 감고 쉬어
솔찍히 말할게 니 손을 꽉 쥔건
내가 두려웠기 때문이란걸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좋은 시간이라
지금을 즐길 수 없던 걸
그래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욕심에
나는 다시 나를 부정해
한숨을 쉬다가도
지금 내 잔고를 보게되면
내가너무 한심해
정말 웃겨
내가 이런생각을 하게 될지
지금이 아닌
몇년뒤에 너를 바라보며
나는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지
과연 그게 될지
기쁨과 절망 그 한가운데
저울의 수평을 유지하는 내 감정
이 가사를 적다가도 다시 또 울어
내 마음의 병이 옮아
너에게 갈까봐 힘들게 할까봐
나를떠날까봐
오늘도 모순된 꿈을 꾸며
수면제에 취해 잠이들어
한순간도 거짓인적은 없었어
적어두질 못했어
그냥 다 미안해
예쁜 두 눈에
내 꿈을 싣고가고 싶었어
현실을 피한 지금내
모습이 불안정해 보일지 몰라
하지만 여기서 나를 보이려면
놓을 수 없었어
눈앞에 현실을 마주한
내 자신을 몰라 볼때까지 뛰었어
기쁨과 절망 그 한가운데
저울의 수평을 유지하는 내 감정
금새 웃다가도 나는 숨어서 또 울어
내 마음의 병이 옮아
너에게 갈까봐 힘들게 할까봐
나를떠날까봐
오늘도 모순된 꿈을 꾸며
수면제에 취해 잠이들어
한순간도 거짓인적은 없었어
난 오늘도 나를 괴롭혀
지독한 외로움에
검은 길로 혼자들어서
아무도 없냐고 혼자 소리쳐도
이내 혼자라란걸 깨닫고
눈을 감고 쉬어
솔찍히 말할게 니 손을 꽉 쥔건
내가 두려웠기 때문이란걸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좋은 시간이라
지금을 즐길 수 없던 걸
그래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욕심에
나는 다시 나를 부정해
한숨을 쉬다가도
지금 내 잔고를 보게되면
내가 너무 한심해
정말 웃겨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될지
지금이 아닌 몇년뒤에
너를 바라보며
나는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지
과연 그게 될지
15만원짜리 월세
지하 작업실 5만원짜리
스피커로 시작한 mixtape
꿈이 있던 그때 돈이 없어도
행복했던 어린시 절
상호야 우린 아직 함께야
높은데서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각자의 길을 가고 있지만
우리의 언약은 잊지마 이뤄질 테니
행복과 슬픔 그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여진 남자의 무게가
오늘따라 왜이리도 무거운지
상은아 우리 모두 잘될수 있을까
실패가 두려워
혼자가 두려워 난 내가 두려워
오늘도 모순된 꿈을 꾸며
수면제에 취해 잠이들어
한 순간도 거짓인적은 없었어
난 오늘도 나를 괴롭혀
지독한 외로움에
검은 길로 혼자들어서
아무도 없냐고 혼자 소리쳐도
이내 혼자인걸 깨닫고
눈을 감고 쉬어
솔찍히 말할게 니 손을 꽉 쥔건
내가 두려웠기 때문이란걸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좋은 시간이라
지금을 즐길 수 없던 걸
그래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욕심에
나는 다시 나를 부정해
한숨을 쉬다가도
지금 내 잔고를 보게되면
내가너무 한심해
정말 웃겨
내가 이런생각을 하게 될지
지금이 아닌
몇년뒤에 너를 바라보며
나는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지
과연 그게 될지
기쁨과 절망 그 한가운데
저울의 수평을 유지하는 내 감정
이 가사를 적다가도 다시 또 울어
내 마음의 병이 옮아
너에게 갈까봐 힘들게 할까봐
나를떠날까봐
오늘도 모순된 꿈을 꾸며
수면제에 취해 잠이들어
한순간도 거짓인적은 없었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