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虛無歌
- 인디 (yin.d)
- y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Ay 손
허무가
우리 삶의 본질이라면
받아들여야지 맘을 찌를지라도
살아있다는 건 악몽과 같어
근데 깨지 못하고 현실에 갇혀
있지 나의 모든 것은 무의미
그게 싫어 치는 몸부림이
예술이면 다행이고 팔려야만 해
근데 나이테만 늘고 가진 잘려나갔네
Ay ay 그저 쉬고싶어 아니
뛰고싶어 절대 지고싶지않아
이기고 지고 하다 그저 지움
당하는 게 본질이고 삶이라는 비유
너는 니가 있다고 생각해
있다는 게 그리 확실하지 않어
그럼 무슨 의미가 있지 음악에
사실 별로 의미 없어 그냥 얼른 팔어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손 손 뻗어 Ay 손
살아남기 위해 살아 남의 뒤만 따라
근데 나도 딱히 다른 길이 있진 않아
다들 믿지 하나씩은 신 같은 걸
근데 신은 항상 침묵하고
결국에는 나만 서있어 이미
답은 여기 맘 안에 있어 있지
불안함과 무료함 그게 영혼 속에
뿌리 박고 자라버렸어 직시
해 모두 보고있는 어둠
매순간이 그곳으로 돌아가는 걸음
모두의 고향 그 이름은 허무
무의미로 지어진 우리 집 있지
내가 짊어질 십자가는 결국 한 가지
떠밀려가 사람 한복판까지 거기
서도 계속 노를 저어 시를 다시 써
그리고 또 져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손 손 뻗어 Ay 손
어쩌면 여기가 천국
더 나은 곳도 더 나쁜 곳도 없으니
어쩌면 여기가 천국
그래서 허무 그래서 허무 Ay
어쩌면 여기가 천국
더 나은 곳도 더 나쁜 곳도 없으니
어쩌면 여기가 천국 Ay Ay
모두에게 박수 죽지 못해 살아가는
우리에게 박수 동물처럼 살기 싫어
버둥대는 커버린 뇌들의 육체
역사라는 무의미의 축제 잔인해
신이 있다면 야 신이 있다면
잔인해 이 상황 즐기고 있잖어
Rule도 없이 시작된 이 Game엔
Half-time이 없어 나 쉬고싶다고
Ay 우린 흘러가고 변하네 에 변치
않는 것은 아마 없는 것 같애
고정되고 영원한 진리가 없다면 말야
애쓰지 마 그냥 적당히 살아 Ay
망각은 바다 난 강물이네
하찮은 삶이라 가치 있네
살려면 살려면 손 뻗어야만 해
아직 할 말이 남았네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손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Ay 손
허무가
우리 삶의 본질이라면
받아들여야지 맘을 찌를지라도
살아있다는 건 악몽과 같어
근데 깨지 못하고 현실에 갇혀
있지 나의 모든 것은 무의미
그게 싫어 치는 몸부림이
예술이면 다행이고 팔려야만 해
근데 나이테만 늘고 가진 잘려나갔네
Ay ay 그저 쉬고싶어 아니
뛰고싶어 절대 지고싶지않아
이기고 지고 하다 그저 지움
당하는 게 본질이고 삶이라는 비유
너는 니가 있다고 생각해
있다는 게 그리 확실하지 않어
그럼 무슨 의미가 있지 음악에
사실 별로 의미 없어 그냥 얼른 팔어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손 손 뻗어 Ay 손
살아남기 위해 살아 남의 뒤만 따라
근데 나도 딱히 다른 길이 있진 않아
다들 믿지 하나씩은 신 같은 걸
근데 신은 항상 침묵하고
결국에는 나만 서있어 이미
답은 여기 맘 안에 있어 있지
불안함과 무료함 그게 영혼 속에
뿌리 박고 자라버렸어 직시
해 모두 보고있는 어둠
매순간이 그곳으로 돌아가는 걸음
모두의 고향 그 이름은 허무
무의미로 지어진 우리 집 있지
내가 짊어질 십자가는 결국 한 가지
떠밀려가 사람 한복판까지 거기
서도 계속 노를 저어 시를 다시 써
그리고 또 져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손 손 뻗어 Ay 손
어쩌면 여기가 천국
더 나은 곳도 더 나쁜 곳도 없으니
어쩌면 여기가 천국
그래서 허무 그래서 허무 Ay
어쩌면 여기가 천국
더 나은 곳도 더 나쁜 곳도 없으니
어쩌면 여기가 천국 Ay Ay
모두에게 박수 죽지 못해 살아가는
우리에게 박수 동물처럼 살기 싫어
버둥대는 커버린 뇌들의 육체
역사라는 무의미의 축제 잔인해
신이 있다면 야 신이 있다면
잔인해 이 상황 즐기고 있잖어
Rule도 없이 시작된 이 Game엔
Half-time이 없어 나 쉬고싶다고
Ay 우린 흘러가고 변하네 에 변치
않는 것은 아마 없는 것 같애
고정되고 영원한 진리가 없다면 말야
애쓰지 마 그냥 적당히 살아 Ay
망각은 바다 난 강물이네
하찮은 삶이라 가치 있네
살려면 살려면 손 뻗어야만 해
아직 할 말이 남았네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손 손 뻗어 Ay 손 손 뻗어
손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