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하루는 아스팔트 바닥 위에서
같잖은 망상을 하며
구르는 돌과 같은 삶을 위해선
난 어떤 말을 잃어야 하나
첫째의 마음을 헤아리는건
어렵고 복잡한데도
난 샘이 많고 어리석은 둘째라
어떤 말도 하지 못했지
난 이렇게 얼렁뚱땅한
세상 속에 살아가는
주인마냥 당당하게
살수있다 생각했는데
이틀은 울쩍한 마음에 취해
온 동네를 뒤집고 다니며
나와 비슷한 사람들에게
나의 분노를 흘리곤 했지
난 이렇게 얼렁뚱땅한
세상 속에 살아가는
주인마냥 당당하게
살수있다 생각했는데
그렇게 살수있다 생각했는데
같잖은 망상을 하며
구르는 돌과 같은 삶을 위해선
난 어떤 말을 잃어야 하나
첫째의 마음을 헤아리는건
어렵고 복잡한데도
난 샘이 많고 어리석은 둘째라
어떤 말도 하지 못했지
난 이렇게 얼렁뚱땅한
세상 속에 살아가는
주인마냥 당당하게
살수있다 생각했는데
이틀은 울쩍한 마음에 취해
온 동네를 뒤집고 다니며
나와 비슷한 사람들에게
나의 분노를 흘리곤 했지
난 이렇게 얼렁뚱땅한
세상 속에 살아가는
주인마냥 당당하게
살수있다 생각했는데
그렇게 살수있다 생각했는데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