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많은 시간들이 흘렀지
우리 만난 후로
점점 변하는 걸 느꼈지
우리 너와 내가
이젠 내
옆에 있는 너는 그저
나를 사랑하지 않을 뿐인데
이유는 잘 몰라
너도 모르는 네 맘 내가 알 필요 없잖아
별로야 참
너의 그 말투
그걸 알면서
나 덤덤하게 들어
그저 그리 삼킬 뿐이야
내가 뭘 더 할 순 없잖아
이미 끊어져 버린 너와 나
끊어져 버린 줄을 끌어당겨봐도
우리 둘은 멀어지기만 하잖아
가까워지는 건 끊어진 줄 하나
멍청하게 이제야 깨달아
어떻게 해야 우리가 덜 아프게 될까 를
너의 차가운 눈빛이 날 계산하게 만드네
더 이상 남은 힘이 없어 다 관두게 해
다 관두네 널 놓아줄게
남겨두기엔
더 아프기에
다 관두네
다 관두네
남겨두기엔
더 아프기에
이 밤이 지나가면 널 편히 지나갈 거야
아무렇지도 않게
별로야 참
너의 그 말투
그걸 알면서
나 덤덤하게 들어
그저 그리 삼킬 뿐이야
내가 뭘 더 할 순 없잖아
웃기지 참
이제는 너의
그 표정 없는
네 얼굴이 익숙해
그저 그리 넘길 뿐이야
내가 뭘 더 할 순 없잖아
우리 만난 후로
점점 변하는 걸 느꼈지
우리 너와 내가
이젠 내
옆에 있는 너는 그저
나를 사랑하지 않을 뿐인데
이유는 잘 몰라
너도 모르는 네 맘 내가 알 필요 없잖아
별로야 참
너의 그 말투
그걸 알면서
나 덤덤하게 들어
그저 그리 삼킬 뿐이야
내가 뭘 더 할 순 없잖아
이미 끊어져 버린 너와 나
끊어져 버린 줄을 끌어당겨봐도
우리 둘은 멀어지기만 하잖아
가까워지는 건 끊어진 줄 하나
멍청하게 이제야 깨달아
어떻게 해야 우리가 덜 아프게 될까 를
너의 차가운 눈빛이 날 계산하게 만드네
더 이상 남은 힘이 없어 다 관두게 해
다 관두네 널 놓아줄게
남겨두기엔
더 아프기에
다 관두네
다 관두네
남겨두기엔
더 아프기에
이 밤이 지나가면 널 편히 지나갈 거야
아무렇지도 않게
별로야 참
너의 그 말투
그걸 알면서
나 덤덤하게 들어
그저 그리 삼킬 뿐이야
내가 뭘 더 할 순 없잖아
웃기지 참
이제는 너의
그 표정 없는
네 얼굴이 익숙해
그저 그리 넘길 뿐이야
내가 뭘 더 할 순 없잖아
agag123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