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늦은 밤 하늘을 올려다보게 되면
별이 몇 개인지 세다 보면
나는 조용히 잠들고 있죠
매일 밤 조용히 잠들면 나는 항상
금방이라도 잊혀질듯한 꿈들을
항상 조금씩 꾸죠
그런 꿈속에서 쏟아질 듯한
별들이 항상 나를 감싸고
터져버릴 듯한 달은
조용히 나를 따스히 비춰안아요
늦은 밤 천장을 올려다보게 되면
그런 꿈속에 빠져버릴 듯
나의 모습을 내가
꿈꿔 왔던걸 꿈꿀 수 있는
그런 다리를건너
내가 꿈꾸던 모든 게 다 보이는 걸
난 빠져들어
그런 꿈속에선 쏟아질듯한
별들이 항상 나를 감싸고
터져버릴 듯한 달은
조용히 나를 따스히 비춰안아요
그런 꿈속에선 쏟아질듯한
별들이 항상 나를 감싸고
터져버릴 듯한 달은
조용히 나를 따스히 비춰안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