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BACK TO LIFE
- Frank Rosii,Sean Taylor (션 테일러),Youngsson
- BACK TO LIFE
Back to life back to life
차가워진 나의 손과 발과 심장
얼어붙은 유리 빈잔을
들이키는 내 입술은
뒤틀린 말을 뱉어내고
누군가의 가슴을 찔러대네
back to life back to life
습한 나의 삶 젖은 천을 둘러
어깨가 나를 눌러 들고 뛰기 빡새서
pull up my dream 이대로 흘러
흘러가다 마주한 넌 이렇게 불러
i can bring ya back to life
절망의 늪에 빠져있던 매순간
구원해 줬네 내 지폐 매수가
적어도 옆에 있어줬던 너가 있어
난 꼭 다시 살아야해
it's time to bring ya back to life
even tho you be
with the fucking sitty guy
hey till i die i'm gonna keep it real
remember how you rhymed
i'm doing the same thing
Yall be talking lotta shit
but i dont mind
듣고파도 어쩔 수가 없네
i'm outta time
난 추적해 누런 색 지폐 냄새만을
Like a sniffer dog
멀리 왔어 가끔 돌아가고 싶어도
never look back
대신 뿌리지 pragrance
몽블랭 보내왔네
love my litty gangs
감사는 어찌 말로 모두 표현해네
왜냐면 yall already got me
ressurecting
29살의 남자 아홉수 갱생
술은 미리 따라놔줘
in my glass aye
내 flow 마치 위스키
부드러운 목넘김
29년 발렌타인
동갑내기 friendship
Im never losing 계속 계획 추진
이건 내가 적는 내인생의 수기
인생 별거 없다니깐
난 다 뭍고 따블로
끝엔 축배 들어 다같이
bottoms up again
내가 죽었다가도 살아나는게
바로 지금이야
어쩜 안좋은 기분이 막
들어도 리듬이 날
깨우네 믿음이 가
내가 가는 길에
굳이 어떤거에 기대기
보단 내가 가족의 기둥이 되야지
믿음이 되야지
지금 이대로
지치면 참으로 비참하기 때문이야
알잖아 너두
나도 그리고 어 어디로 가야 될지
결국엔 다시 돌아왔네
이게 본성의 힘
나의 긍정적인 웃음은
날 살아가게 하지
죽었던 내 톤도
살아나게 하는건 뭐게
돈도 그 무엇도
아니었던 것
소중한 것들은 곁에 있단 것
아무리 길을 걸어두
저 멀리 볼 필요도 없단 것
어떤 것
들을 골랐던
모두가 내 곁에 있었던거였던 것
뒤를 돌아봐도
안 돌아봐도
어차피 뒤로 안 돌아가져
안 물어봐도
물어 가도
나쁘지않아 때론
그러나 도전 해볼게요
내 시간은 내 인생에 걸게요
많던 적던
우리가 뭘 더
바라고 걱정보단 원하는걸
조금이라도 하며 사는게 어때
의심이 하나도 없어져 나의 걸음에
차가워진 나의 손과 발과 심장
얼어붙은 유리 빈잔을
들이키는 내 입술은
뒤틀린 말을 뱉어내고
누군가의 가슴을 찔러대네
back to life back to life
습한 나의 삶 젖은 천을 둘러
어깨가 나를 눌러 들고 뛰기 빡새서
pull up my dream 이대로 흘러
흘러가다 마주한 넌 이렇게 불러
i can bring ya back to life
절망의 늪에 빠져있던 매순간
구원해 줬네 내 지폐 매수가
적어도 옆에 있어줬던 너가 있어
난 꼭 다시 살아야해
it's time to bring ya back to life
even tho you be
with the fucking sitty guy
hey till i die i'm gonna keep it real
remember how you rhymed
i'm doing the same thing
Yall be talking lotta shit
but i dont mind
듣고파도 어쩔 수가 없네
i'm outta time
난 추적해 누런 색 지폐 냄새만을
Like a sniffer dog
멀리 왔어 가끔 돌아가고 싶어도
never look back
대신 뿌리지 pragrance
몽블랭 보내왔네
love my litty gangs
감사는 어찌 말로 모두 표현해네
왜냐면 yall already got me
ressurecting
29살의 남자 아홉수 갱생
술은 미리 따라놔줘
in my glass aye
내 flow 마치 위스키
부드러운 목넘김
29년 발렌타인
동갑내기 friendship
Im never losing 계속 계획 추진
이건 내가 적는 내인생의 수기
인생 별거 없다니깐
난 다 뭍고 따블로
끝엔 축배 들어 다같이
bottoms up again
내가 죽었다가도 살아나는게
바로 지금이야
어쩜 안좋은 기분이 막
들어도 리듬이 날
깨우네 믿음이 가
내가 가는 길에
굳이 어떤거에 기대기
보단 내가 가족의 기둥이 되야지
믿음이 되야지
지금 이대로
지치면 참으로 비참하기 때문이야
알잖아 너두
나도 그리고 어 어디로 가야 될지
결국엔 다시 돌아왔네
이게 본성의 힘
나의 긍정적인 웃음은
날 살아가게 하지
죽었던 내 톤도
살아나게 하는건 뭐게
돈도 그 무엇도
아니었던 것
소중한 것들은 곁에 있단 것
아무리 길을 걸어두
저 멀리 볼 필요도 없단 것
어떤 것
들을 골랐던
모두가 내 곁에 있었던거였던 것
뒤를 돌아봐도
안 돌아봐도
어차피 뒤로 안 돌아가져
안 물어봐도
물어 가도
나쁘지않아 때론
그러나 도전 해볼게요
내 시간은 내 인생에 걸게요
많던 적던
우리가 뭘 더
바라고 걱정보단 원하는걸
조금이라도 하며 사는게 어때
의심이 하나도 없어져 나의 걸음에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