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남자의 길
- 장성아
- 장성아 2집(내 사랑 꽃님이)
이 험한 세상에 남자라는 이름으로
한 점이 되었다
내삶에 페이지에 핑크빛 사랑과
한설이 몰아치는 이별의 슬픔도
한 선을 긋기위한 준비였었고
남편과 아버지로 무거운 짐을지니
한 면을 채우라는 남자의 길이였네
우렁찬 울음소리 사내라는 이름으로
한 점이 되었다
내삶에 페이지에 장미빛 시간과
남몰래 흘린눈물 아픔의 시간도
한 선을 긋기위한 준비였었고
남편과 아버지로 무거운 짐을지니
한 면을 채우라는 남자의 길이였네
희망찬 태양아래 사내라는 이름으로
한 점이 되었다
내삶에 페이지에 행복한 시간과
흰눈이 내리던날 흘렸던 눈물도
한 선을 긋기위한 준비였었고
남편과 아버지로 무거운 짐을지니
한 면을 채우라는 남자의 길이였네
남자의 길이였네
한 점이 되었다
내삶에 페이지에 핑크빛 사랑과
한설이 몰아치는 이별의 슬픔도
한 선을 긋기위한 준비였었고
남편과 아버지로 무거운 짐을지니
한 면을 채우라는 남자의 길이였네
우렁찬 울음소리 사내라는 이름으로
한 점이 되었다
내삶에 페이지에 장미빛 시간과
남몰래 흘린눈물 아픔의 시간도
한 선을 긋기위한 준비였었고
남편과 아버지로 무거운 짐을지니
한 면을 채우라는 남자의 길이였네
희망찬 태양아래 사내라는 이름으로
한 점이 되었다
내삶에 페이지에 행복한 시간과
흰눈이 내리던날 흘렸던 눈물도
한 선을 긋기위한 준비였었고
남편과 아버지로 무거운 짐을지니
한 면을 채우라는 남자의 길이였네
남자의 길이였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