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우리 조금은 서툰 마음이더라도
- 크르르
- 포크라노스 컴필레이션 Vol. 3 '웅성웅성'
오늘은 왠지 잠이 오질 않아
어지러운 밤을 따라 걷다가
너의 목소릴 떠올려 보다가
파란 새벽을 피워낸 거야
우린 조금은 서툰 마음이더라도
두 손을 잡는 거야 변하진 않을 거야
아직 어두운 밤의 한켠을 잡아
어디로든 너와 나
Your eyes
끝없이 펼쳐진 너는 나의 바다
나의 바다야
Your eyes
희미하게 피어난 새벽빛 같아
I am nothing without you
우리는 같은 맘이었던 걸까
어지러운 밤을 따라 걷다가
기억을 덮은 많은 상처가
서로를 알아보게 한건 아닐까
우린 조금은 서툰 마음이더라도
두 손을 잡는 거야 변하진 않을 거야
아직 어두운 밤의 한켠을 잡아
어디로든
I want to leave with you
Your eyes
끝없이 펼쳐진 너는 나의 바다
나의 바다야
Your eyes
희미하게 피어난 새벽빛 같아
I am nothing without you
Your eyes
끝없이 펼쳐진 너는 나의 바다
나의 바다야
Your eyes
희미하게 피어난 새벽빛 같아
I am nothing without you
어지러운 밤을 따라 걷다가
너의 목소릴 떠올려 보다가
파란 새벽을 피워낸 거야
우린 조금은 서툰 마음이더라도
두 손을 잡는 거야 변하진 않을 거야
아직 어두운 밤의 한켠을 잡아
어디로든 너와 나
Your eyes
끝없이 펼쳐진 너는 나의 바다
나의 바다야
Your eyes
희미하게 피어난 새벽빛 같아
I am nothing without you
우리는 같은 맘이었던 걸까
어지러운 밤을 따라 걷다가
기억을 덮은 많은 상처가
서로를 알아보게 한건 아닐까
우린 조금은 서툰 마음이더라도
두 손을 잡는 거야 변하진 않을 거야
아직 어두운 밤의 한켠을 잡아
어디로든
I want to leave with you
Your eyes
끝없이 펼쳐진 너는 나의 바다
나의 바다야
Your eyes
희미하게 피어난 새벽빛 같아
I am nothing without you
Your eyes
끝없이 펼쳐진 너는 나의 바다
나의 바다야
Your eyes
희미하게 피어난 새벽빛 같아
I am nothing without you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