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날씨가 따뜻해 진다고
날씨가 시원해 진다고
마음을 잠시 놓았다고
금방 다시 또 아파 온다
기억이 희미해 졌다고
이제는 괜찮아 졌다고
마음을 잠시 놓았다고
금새 너를 다시 떠올린다
환절기때 걸린 감기처럼
지독히 오래토록 아프잖아
바보처럼 금새 나을거라
약도 먹지 않고
외면해 버렸던 것처럼
햇살이 포근해 졌다고
웃음을 지을수 있다고
긴장을 잠시 놓았다고
금새 너를 다시 떠올린다
환절기때 걸린 감기처럼
지독히 오래토록 아프잖아
바보처럼 금새 나을거라
약도 먹지 않고
외면해 버렸던 것처럼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왜 이렇게 아파야만 하는데
끝도 없이 돌아오는 환절기에
너를 잊을 수 가 없잖아
환절기때 걸린 몸살처럼
지독히 오래토록 아프잖아
바보처럼 금새 나을거라
약도 먹지 않고
외면해 버렸던 것처럼
날씨가 시원해 진다고
마음을 잠시 놓았다고
금방 다시 또 아파 온다
기억이 희미해 졌다고
이제는 괜찮아 졌다고
마음을 잠시 놓았다고
금새 너를 다시 떠올린다
환절기때 걸린 감기처럼
지독히 오래토록 아프잖아
바보처럼 금새 나을거라
약도 먹지 않고
외면해 버렸던 것처럼
햇살이 포근해 졌다고
웃음을 지을수 있다고
긴장을 잠시 놓았다고
금새 너를 다시 떠올린다
환절기때 걸린 감기처럼
지독히 오래토록 아프잖아
바보처럼 금새 나을거라
약도 먹지 않고
외면해 버렸던 것처럼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왜 이렇게 아파야만 하는데
끝도 없이 돌아오는 환절기에
너를 잊을 수 가 없잖아
환절기때 걸린 몸살처럼
지독히 오래토록 아프잖아
바보처럼 금새 나을거라
약도 먹지 않고
외면해 버렸던 것처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