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어미님 살아생전 효도 한번 못하고
한 많은 세월만 흘러갔구나
한평생 자식 위해 살아오신 어머니
이제야 불효자식 효도하려 하니
그리운 어머니는 보이지 않고
무성한 잡초만이 나를 울리네
죄 많은 이 자식은 어이합니까
어머니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죄 많은 이 자식은 어이합니까
지나간 세월 동안 효도 한번 못하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갔구나
한평생 자식 위해 살아오신 어머니
이제야 불효자식 효도하려 하니
그리운 어머니는 어디 있나요
이 가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어머님 사진 위엔 눈물만 젖네
어머니 어머니 보고픈 어머니
어머니 사진 위엔 눈물만 젖네
죄 많은 이 자식은 어이합니까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