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그럭저럭 나도 잘 살아왔단다
여기까지 나도 잘 살아왔단다
너는 바로 삼거리
모퉁이 약국집 딸이 아니냐
나는 바로 학교 앞 문방구집
둘째 아들 동기란다
그래 그래 맞구나 분명
약국집 딸이 맞구나
착하고 예쁜 소꿉놀이 친구
약국집 딸이 맞구나
꿈만 같구나 몇 십년 만이냐
행복해 보이는
네 모습이 보기 좋구나
마음씨 고우신
어르신들 무고하시고
깔끔하고 무섭던
오빠들도 잘 있는지
그동안 나도 딸만 둘 낳고
다복하게 살았단다
여기까지 나도 잘 살아왔단다
그럭저럭 나도 잘 살아왔단다
너는 바로 삼거리 모퉁이
약국집 딸이 아니냐
나는 바로 학교 앞 문방구집
둘째 아들 동기란다
그래 그래 맞구나 분명
약국집 딸이 맞구나
착하고 예쁜 소꿉놀이 친구
약국집 딸이 맞구나
꿈만 같구나 몇 십년 만이냐
행복해 보이는
네 모습이 보기 좋구나
마음씨 고우신
어르신들 무고하시고
깔끔하고 무섭던
오빠들도 잘 있는지
그동안 나도 딸만 둘 낳고
다복하게 살았단다
여기까지 나도 잘 살아왔단다
그럭저럭 나도 잘 살아왔단다
여기까지 나도 잘 살아왔단다
너는 바로 삼거리
모퉁이 약국집 딸이 아니냐
나는 바로 학교 앞 문방구집
둘째 아들 동기란다
그래 그래 맞구나 분명
약국집 딸이 맞구나
착하고 예쁜 소꿉놀이 친구
약국집 딸이 맞구나
꿈만 같구나 몇 십년 만이냐
행복해 보이는
네 모습이 보기 좋구나
마음씨 고우신
어르신들 무고하시고
깔끔하고 무섭던
오빠들도 잘 있는지
그동안 나도 딸만 둘 낳고
다복하게 살았단다
여기까지 나도 잘 살아왔단다
그럭저럭 나도 잘 살아왔단다
너는 바로 삼거리 모퉁이
약국집 딸이 아니냐
나는 바로 학교 앞 문방구집
둘째 아들 동기란다
그래 그래 맞구나 분명
약국집 딸이 맞구나
착하고 예쁜 소꿉놀이 친구
약국집 딸이 맞구나
꿈만 같구나 몇 십년 만이냐
행복해 보이는
네 모습이 보기 좋구나
마음씨 고우신
어르신들 무고하시고
깔끔하고 무섭던
오빠들도 잘 있는지
그동안 나도 딸만 둘 낳고
다복하게 살았단다
여기까지 나도 잘 살아왔단다
그럭저럭 나도 잘 살아왔단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