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화요일의 카페
거닐숨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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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날이 새고 아침이 오면
바쁘게 지나가던 사람도
찾아오고 말 이곳
화요일의 카페가 분주해지죠
오늘밤에 생각이 나면
닫혀 있던 마음은 내려놓고
바스라질 것 같은
등을 누이고 쉬어도 괜찮아요
눈을 뜨면 어지러운
무늬의 천장 아래층
매일 아침 허물어질 것만 같은
두려움을 맞아도
길을 잃은 당신이
오늘은 올 걸 알아요
음악과 그림 글과 커피 따위가
모인 바로 이곳으로
여기 오는 누구나 무엇과 싸우고
떨치기 힘든 아픔도 있지
풀어 줄 수는 없지만
아마 한두 개쯤은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게
있을지 몰라
다시 날이 새고 아침이 오면
바쁘게 지나가던 사람도
찾아오고 말 이곳
화요일의 카페가 분주해지죠
오늘밤에 생각이 나면
닫혀 있던 마음은 내려놓고
바스라질 것 같은
등을 누이고 쉬어도 괜찮아요
어느 순간 네게도
꺼낼 것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여기에 두고
갖가지 얘기를 나눌 거야
돌아갈 시간은 항상 가쁘게 오고
꿈처럼 날아갈까 두려워도
당신이 왔던 곳처럼 나도 현실이라면
쓸 만한 상황이란
어떻게든 나타나겠지
다시 날이 새고 아침이 오면
바쁘게 지나가던 사람도
찾아오고 말 이곳
화요일의 카페가 분주해지죠
오늘밤에 생각이 나면
닫혀 있던 마음은 내려놓고
바스라질 것 같은
등을 누이고 쉬어도
하품하고 눈 감아도
멍하니 떠올려도 괜찮아요
그러다 멋진 사람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면
주저하지 말고 먼저 말 걸어 봐요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